진흥원-특허청, 의약품 특허 등 MOU 체결
보건산업분야 서로 공조키로, 특허정보 활용 기대
입력 2006.05.17 11:36
수정 2006.05.17 11:39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과 특허청(청장 전상우)이 의약품 특허 등 특허정보 활용 효율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과 특허청은 국가 보건산업기술과 지식재산권 창출 분야의 공동발전을 위해 지난 15일 정부대전청사 멀티미디어센터에서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과 특허청은 특허정보 활용을 위한 조사 분석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되며 특허 분쟁 대응전략도 공동으로 수립하게 한다.
우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 평가 기능의 강화를 위해 특허동향조사, 선행기술조사 등에 상호협력하고, 개발된 보건산업기술의 실용화 촉진을 위한 기술평가, 기술이전 및 사업화 관련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지식재산권 강좌를 신규로 개설 운영하고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자에 대한 특허정보 활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데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경호 원장은 “이번 업무협력을 계기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 및 과제 선정시 특허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