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암 환자 치료 지원을 알려드립니다”
복지부, 국가암관리사업 리프렛 및 조기검진 포스터 배포
입력 2006.05.16 20:05
수정 2006.08.24 17:00
암 환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 수검률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지난 16일 국가암관리사업 리플렛 250만부와 암조기검진사업 포스터 7만부를 제작하여 전국 일선 보건소 및 병·의원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국가암관리사업 안내 리플렛에는 국가암조기검진, 소아·아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 암환자 치료비 지원, 재가암환자 관리, 암환자 지원 확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제작·배포한 리플렛은 국가가 지원하는 국가암관리사업을 국민들이 알기 쉽도록 제작 하였다.
국가지원 암조기검진사업 포스터에는 검진 대상 암종, 검진 대상자, 검진 방법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포스터에 TV 홍보내용도 포함돼 공공기관 및 지하철 역사 등 국민들의 왕래가 많은 장소에 부착되어 광고 효과를 극대화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리플렛 및 포스터의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조기에 암을 발견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특히 저소득층의 의료비 지원 대상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