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지역 개황
입력 2004.11.08 16:44 수정 2006.09.2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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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은 천안·서산·공주·논산·보령 등이 가장 큰 약업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천안·아산지역이 충남 전체 의약품시장의 절반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는 것이 현지 제약회사 영업담당자들의 설명이다.

충남지역은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종합병원·클리닉빌딩중심으로 약국들이 밀집되어 있다. 특히 분업 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통 주변에 약국들이 많이 개설되어 약국간의 가격경쟁으로 몸살을 앓았으나 분업 후에는 가격보다는 처방전 유치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충남지역서는 천안·아산의 서부권이 새로운 약업권으로 떠오르고 있다. 천안 아산지역은 고속전철과 2005년 경전철의 개통·아산공업단지의 발전 등으로 유동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천안과 아산의 경계지역에 대단위의 아파트가 건설되고 있어 이 지역이 새로운 약국개설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아산 충남지역 의약품시장 절반 점유
고속전철이어 경전철개통, 아산공단발로 인구유입 증가


아산공단이 확대되고 있어 인구의 유입이 급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 천안·아산지역의 약업권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천안지역은 분업 전에는 천안역 주변으로 약국들이 많이 형성되어 있었지만 분업실시로 의료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으로 약국을 개설, 천안역 부근의 약국가가 위축되었으나 경전철이 개통되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약국가는 분석하고 있다.

전철의 개통은 수도권의 인구가 유입되어 유통인구가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안지역은 분업 후 버스터미널 지역과 고속전철역부근인 부당동·두정동지역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버스터미널 부근에는 클리닉빌딩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이다.

요양기관현황

충남지역은 의료기관은 약국 622개소, 종합병원 10개소, 병원 25개소, 특수병원 7개소, 치과의원 311개소, 한방병원 284개소, 의원 816개소, 조산소 2개소, 보건소 16개소, 보건지소 158개소, 보건진료소 233개 소등 총 1,455개소이다.

충남지역은 천안·아산·논산·부여지역에서 약국개설이 활발하다. 충남약사회가 집계한 지역별 회원분포현황에 따르면 천안지역은 213명으로 2000년 170명보다 43명이 늘어났으며 아산은 56명서 87명으로 31명, 논산은 53명서 79명으로 26명, 부여는 29명서 39명으로 10명이 각각 증가했다.

천안·아산지역의 약사 수 증가는 고속전철개통과 아산공단의 개발확대가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천안·아산지역은 지역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고 2005년에 경전철이 개통돼 약사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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