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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약사회 김용명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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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1.08 10:58
수정 2006.09.22 16:05
▲ 김용명 회장
김용명회장은 의약분업 제도 정착을 위한 자정운동 강화와 반회·분회 활성화를 통한 열린약사회 운영 등을 통해 충청북도약사회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명회장은 "분업 후 충북지역 약국 90%이상이 1약국 1약사인 '나 홀로 약국'이어서 약사회 회무 참여에 많은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회원들을 결속시킬 수 있는 길이 결국 약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같은 약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일부 약국들이 의약분업의 본질을 파괴하는 불법 행위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회장은 "면대약국이나 조제료를 할인해 주는 약국 등 약사사회 발전을 저해하는 일부 약국의 불법행위를 척결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명회장은 분업 후 임의조제나 전문약을 판매하는 행위는 많이 사라졌으나, 아직도 약국가 분열을 조장하는 일부 약국들 때문에 전체 약국이 매도되고 있다며, 약사 자정운동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회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열린약사회를 추구하겠다"며 "홈페이지 활성화를 통해 회원들의 고충을 듣고, 약사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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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명회장은 의약분업 제도 정착을 위한 자정운동 강화와 반회·분회 활성화를 통한 열린약사회 운영 등을 통해 충청북도약사회의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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