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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보건의료 R&D 투자액 중 첨단바이오와 생명보건의료에 대한 지원 규모가 1년새 절반 가까이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공개한 ‘2024 보건의료 R&D 통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3년 보건의료 분야 정부 R&D 투자액은 △보건의료 2조7912억원 △건강 2조3758억원 △생명보건의료‧첨단바이오 1조7427억원이며, 전년도인 2022년 R&D 투자액은 △보건의료 2조7241억원 △건강 2조6664억원 △생명보건의료‧첨단바이오 3조2266억원이다. 이 중 생명보건의료‧첨단바이오 분야의 R&D 투자액은 1년 만에 1조4839억원 삭감됐다.
과학기술표준분류 중분류별 정부 보건의료 R&D 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신약‧의약품개발 투자액은 △2019년 4079억원 △2020년 4549억원 △2021년 5013억원 △2022년 6782억원 △2023년 6732억원으로 13.34%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2년까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하다 2023년 감소세로 전환했다.
의약품안전관리의 R&D 투자액은 △2019년 170억원 △2020년 142억원 △2021년 171억원 △2022년 240억원 △2023년 260억원으로 11.21%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R&D 투자액은 △2019년 3327억원 △2020년 4341억원 △2021년 4986억원 △2022년 5077억원 △2023년 4973억원으로 10.57%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다.
국가전략기술분류별 보건복지부 R&D 현황을 살펴보면, ‘첨단바이오’의 2023년 R&D 투자액은 1158억원으로 △합성생물학 14억원(0.23%) △감염병 백신‧치료 269억원(4.38%) △유전자‧세포 치료 630억원(10.26%) △디지털헬스 데이터 분석‧활용 245억원(3.99%)으로 구성됐다.
경제사회목적별 보건복지부 R&D 현황의 경우, ‘건강’ 분야 R&D 투자액은 △2019년 3380억원 △2020년 3935억원 △2021년 2926억원 △2022년 3040억원 △2023년 2877억원으로 –3.95%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세계 보건산업 시장 규모는 △2019년 10조8589억 달러 △2020년 11조6517억 달러 △2021년 12조4776억 달러 △2022년 12조7971억 달러 △2023년 13조3499억 달러로 확인됐다.
이 중 제약산업은 △2019년 1조2260억 달러 △2020년 1조2517억 달러 △2021년 1조4151억 달러 △2022년 1조4410억 달러 △2023년 1조49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의료기기 산업은 △2019년 4099억 달러 △2020년 4183억 달러 △2021년 4673억 달러 △2022년 4814억 달러 △2023년 5175억 달러로 나타났다.
화장품 산업은 △2019년 4081억 달러 △2020년 3982억 달러 △2021년 4303억 달러 △2022년 4632억 달러 △2023년 508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의료서비스 산업은 △2019년 8조8149억 달러 △2020년 9조5835억 달러 △2021년 10조1649억 달러 △2022년 10조4113억 달러 △2023년10조8317억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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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보건의료 R&D 투자액 중 첨단바이오와 생명보건의료에 대한 지원 규모가 1년새 절반 가까이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6일 공개한 ‘2024 보건의료 R&D 통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23년 보건의료 분야 정부 R&D 투자액은 △보건의료 2조7912억원 △건강 2조3758억원 △생명보건의료‧첨단바이오 1조7427억원이며, 전년도인 2022년 R&D 투자액은 △보건의료 2조7241억원 △건강 2조6664억원 △생명보건의료‧첨단바이오 3조2266억원이다. 이 중 생명보건의료‧첨단바이오 분야의 R&D 투자액은 1년 만에 1조4839억원 삭감됐다.
과학기술표준분류 중분류별 정부 보건의료 R&D 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신약‧의약품개발 투자액은 △2019년 4079억원 △2020년 4549억원 △2021년 5013억원 △2022년 6782억원 △2023년 6732억원으로 13.34%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22년까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하다 2023년 감소세로 전환했다.
의약품안전관리의 R&D 투자액은 △2019년 170억원 △2020년 142억원 △2021년 171억원 △2022년 240억원 △2023년 260억원으로 11.21%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다.
의료기기 R&D 투자액은 △2019년 3327억원 △2020년 4341억원 △2021년 4986억원 △2022년 5077억원 △2023년 4973억원으로 10.57%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다.
국가전략기술분류별 보건복지부 R&D 현황을 살펴보면, ‘첨단바이오’의 2023년 R&D 투자액은 1158억원으로 △합성생물학 14억원(0.23%) △감염병 백신‧치료 269억원(4.38%) △유전자‧세포 치료 630억원(10.26%) △디지털헬스 데이터 분석‧활용 245억원(3.99%)으로 구성됐다.
경제사회목적별 보건복지부 R&D 현황의 경우, ‘건강’ 분야 R&D 투자액은 △2019년 3380억원 △2020년 3935억원 △2021년 2926억원 △2022년 3040억원 △2023년 2877억원으로 –3.95%의 연평균성장률을 기록했다.
한편 세계 보건산업 시장 규모는 △2019년 10조8589억 달러 △2020년 11조6517억 달러 △2021년 12조4776억 달러 △2022년 12조7971억 달러 △2023년 13조3499억 달러로 확인됐다.
이 중 제약산업은 △2019년 1조2260억 달러 △2020년 1조2517억 달러 △2021년 1조4151억 달러 △2022년 1조4410억 달러 △2023년 1조49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의료기기 산업은 △2019년 4099억 달러 △2020년 4183억 달러 △2021년 4673억 달러 △2022년 4814억 달러 △2023년 5175억 달러로 나타났다.
화장품 산업은 △2019년 4081억 달러 △2020년 3982억 달러 △2021년 4303억 달러 △2022년 4632억 달러 △2023년 508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의료서비스 산업은 △2019년 8조8149억 달러 △2020년 9조5835억 달러 △2021년 10조1649억 달러 △2022년 10조4113억 달러 △2023년10조8317억 달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