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올해 신규과제 공모…71억원 지원 예정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오는 5일부터 과제 전산 접수
입력 2024.01.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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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내역사업별 신규지원 규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재생의료 치료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단장 조인호)은 지난달 22일 시작한 올해 신규과제 공모에 대해 오는 5일부터 과제 전산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에는 올해 신규 사업비 71억88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재생의료 분야 핵심·원천기술의 발굴부터 치료제 및 치료기술의 임상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2030년까지 총 5955억원(국비 5423억 원, 민간 532억원)을 투입하는 국가연구개발(R&D)사업이다.

올해 신규과제는 3개 내역사업에 총 21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우선 재생의료 원천기술개발 분야(TRL 1~4)에서는 △재생의료 원천기술 개발 △재생의료 후보물질 도출을 지원한다.

재생의료 연계기술 개발 분야(TRL 3∼5)에서는 △재생의료 융합기술 개발 △재생의료 치료제 확보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재생의료-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기전, 안전성·유효성 평가 및 검증 기술 개발과 타깃 질환이 정해진 재생의료 비임상 연구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성과 조기창출을 위해 비임상 분야에 단기 지원(2년)을 실시한다.

재생의료 치료제·치료기술 개발 분야(TRL 6~7)에서는 기업 주도의 국내 및 글로벌 허가용 임상시험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과제에 대해서는 원천기술 분야의 우수 IP 조기 확보를 위한 특허전략 컨설팅 등 연구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재생의료 분야 연구자들의 R&D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조인호 사업단장은 “재생의료 관련 우수 원천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임상 기반을 조성하여 핵심 기술을 실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로 미래를 선도할 연구기관 및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시장과 경쟁할 수 있는 연구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내용과 추진일정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및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4일에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통해 올해 사업 추진방향 및 주요 내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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