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의료기관 13개소 인증
21일 4주기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입력 2023.12.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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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년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인증제도 인증기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지난 21일 2023년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KAHF) 인증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KAHF 인증제도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진흥원(주관기관), 의료기관평가인증원(평가기관), 인증의료기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13개 인증기관의 인증서 전달 및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조선대병원, 원광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2곳을 포함해 총 6개 기관이 신규 인증을 받는 등 최근 정부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에 힘입어 KAHF 인증제도에 대한 유치의료기관의 관심이 높아졌다.

KAHF 인증제도는 외국인환자 대상 우수한 서비스와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평가‧인증해, 한국의료의 글로벌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인증 의료기관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증 유효기간(4년) 동안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국내·외 홍보회 참가지원, 법무부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당연지정,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운영자금에 대한 융자지원, 정부지원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날 진흥원 홍헌우 기획이사는 “올해로 4주기가 시작된 KAHF 인증의 유효기간이 2년에서 4년으로 확대되고, 법무부로부터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당연 지정 등 평가인증에 따른 부담은 완화시키고 혜택은 다양화 하는 정부의 노력에 따라 인증제도가 활성화되고 있어 뜻깊은 한해였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수렴 내용을 귀담아 듣고 앞으로 KAHF 인증제도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해 진흥원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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