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보사케이주' 관련 코오롱티슈진 현지실사 돌입
실사단 10여명 19일 출국, 고강도 조사후 26일 귀국 예정
입력 2019.05.20 05:40 수정 2019.05.20 05:4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이 바뀐 의혹을 조사중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보사케이주' 원개발사인 미국 코오롱티슈진에 현지실사단을 파견해 고강도 조사를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보사케이주' 원개발사인 미국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현지실사를 위해 19일 조사단을 파견했다.

현지실사단은 20일부터 25일까지 코오롱티슈진을 대상으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이 바뀐 경위를 조사하고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해외실사의 경우 2인 1조, 2일 가량의 조사기간이지만 이번 코오롱티슈진 해외실사에는 10여명의 인원이 투입돼 5일간 실시한다는 점에서 고강도 조사가 예상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벙 해외실사에서 코오롱생명과학에서 제출한 서류중 추가검토가 필요한 사항, 세포가 바뀌게 된 경위와 자료의 신뢰성을 학인하기 위한 자료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해외실사이후 식약처는 인보사케이주 시험검사결과, 코오롱생명과학 제출자료, 해외실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달말 중 인보사케이주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그에 따른 행정처분 수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식약사는 자체 조사결과 의혹 규명이 미진하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검경 등 수사기관에 인보사케이주 관련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이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세포였다"다는 점을 밝힌 3월말 이후 인보사케이주와 관련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다각도로 진행해 오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4월15일 중간조사를 통해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이 연골세포가 아니라 신장세포였다'라는 점을 확인한 바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식약처, '인보사케이주' 관련 코오롱티슈진 현지실사 돌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식약처, '인보사케이주' 관련 코오롱티슈진 현지실사 돌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