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식약청, 찾아가는 서비스·미소서비스 강화
김진석 청장, 식의약품 업체와 스킨십 강화 …업계 발전 지원
입력 2019.05.16 06:21 수정 2019.05.1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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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서비스와 미리 소식을 전해주는 서비스를 통해 관내 의약품, 식품 관련 업체들이 법규와 제도를 위반해 선의를 피해를 입는 없도록 중점을 두고 있다"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진석 청장(사진)은 최근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식품, 의약품 관련 업체들이 제도 숙지 미비와 규정 위반으로 피해를 입지 않는 일이 없도록 업체들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인식약청이 관할하고 있는 경기, 인천지역은 우리나라 식의약 산업의 중심지이다.

전국 의약품 GMP업체의 39%인 201개소, 화장품 제조업체의 46%인 1,090개소,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35%인 1,340곳이 집중해 있는 의료제품 산업의 메카이다.  식품업체는 전국의 20%인 25만 4,327개소가 몰려 있다.

경인청은 식약처 산하 다른 지방청과는 다소 차별화된 미소(미리 소식을 전해주는)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미소서비스를 통해 의료제품 관련 업체들에게 분야별 중요사항을 사전 안내해 자율적 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있다.

미소서비스의 내용은 △의료제품 제조·수입업체 생산(수출입) 실적보고 안내(연초, 1회) △의약품 등 관리자(변경) 신고 업체 대상 교육이수 의무 안내(매월) △마약류취급학술연구 허가시 종료 신고기일 명기 및 변경기일 도래시 개인별 알림(매월) △휴업 등으로 의료기기 품질책임자 미지정한 업체에 돌려 알림 서비스(2회) △의료기기기 제조(수입)업 휴업기간 종료기일 도래 안내(매월) 등이다.

경인식약청은 이와 함께 의료제품 GMP 제조현장 지원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권역별 현장방문 간담회, 수출주력업체 FDA 실사 지원, GMP공장장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관내 업체들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석 경인청장은 "규제는 최소화하고 업체 발전을 위한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인식약청 소속 직원 340여명이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체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발굴해 찾아가는 서비스, 미소(미리 소식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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