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장급 직위 '마약안전기획관' 신설
평가대상 조직 운영후 정규직제로 편입 유력
입력 2019.04.15 06:20 수정 2019.04.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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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약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국장급 직위인 '마약안전기획관'을 신설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법 마약으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고 생활안전 강화 등 마약류 안전관리를 깅화하기 위해 의약품안전국내에 마악안전기획관을 평가조직 대상 조직으로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4월 15일 입법예고했다.

마약안전기획관 신설은 마약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약류 관련 각종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안전관리를 주도적으로 선도할 필요성에 따라 조직이 신설된 것,

마약안전기획관은 전임 류영진 처장 재임당시 행정자치부와 기획재정부에 신설과 관련한 공감대가 형성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부터 식약처는 병의원과 약국 요양기관의 마약류 사용내용을 점검 분석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 시행함에 따라 마약류 안전관리를 주도한 조직이 필요했고, 행자부와 기재부도 식약처내 조직 신설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평가대상 조직으로 신설된 마약안전기획관은 평가기간이 지나면 식약처내 정규 직제로 편입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마약안전기획관은 마약정책과와 마약관리과를 총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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