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전문성 강화위해 과장급 개방형 직위 확대
조직 내부 긴장·활력 유도, 10여개 이상 직위 민간에 개방
입력 2018.06.11 06:10 수정 2018.06.1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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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과장급 직위에 대해 외부 인사를 채용하는 개방형 직위를 확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부산지방식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을 개방형 직위를 새롭게 지정했다.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필요하거나 효율정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개모집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이다.

식약처는 현재 10여개 이상의 과장급 직위를 개방형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중 일부 직위는 민간 전문가가 지정해 선발하고 있다.

현재 식약처에서 개방형으로 지정된 직위는 감사담당관, 대변인, 정보화통계담당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약효동등성과장,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의료기기 심사부장,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등이다.

또 임상연구과장, 한약정책과장은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해 민간전문가만 선발하고 있다.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직 내부에 긴장과 활력을 유도하는 개방형 직위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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