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약대를 추가 유치하기보다는 기존 인력 재교육을 통한 약사인력 기능 다각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연구약사 및 임상약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의대가 있는 대학에 약학대학를 추가 유치하는 방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서면질의에 대해 이 같은 답변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전달했다.
답변에 따르면 복지부는 "약사가 약국개업에 치중하기 보다는 병원, 제약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약사인력 활용 측면에서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연구약사 및 임상약사 육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다만 현행 약사 면허취득자가 약 67,000여명이고, 2011년도에 약학대학 수가 20개에서 35개로, 정원은 1,200명에서 1,700명으로 확대된 점을 고려해 볼 때 "기존 인력의 재교육 등을 통한 기능 다각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해당내용에 대해서는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등을 심도있게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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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약대를 추가 유치하기보다는 기존 인력 재교육을 통한 약사인력 기능 다각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연구약사 및 임상약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의대가 있는 대학에 약학대학를 추가 유치하는 방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서면질의에 대해 이 같은 답변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전달했다.
답변에 따르면 복지부는 "약사가 약국개업에 치중하기 보다는 병원, 제약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약사인력 활용 측면에서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연구약사 및 임상약사 육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다만 현행 약사 면허취득자가 약 67,000여명이고, 2011년도에 약학대학 수가 20개에서 35개로, 정원은 1,200명에서 1,700명으로 확대된 점을 고려해 볼 때 "기존 인력의 재교육 등을 통한 기능 다각화를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해당내용에 대해서는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 등을 심도있게 논의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