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결핵캠페인' 스티비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캠페인 부문 1위
입력 2016.10.20 12:00 수정 2016.10.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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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는 '2016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스티비 금상(Gold Stevie Winner)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스티비 어워드'는 전 세계 비즈니스 분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세계 유일의 시상식으로 2002년 설립되어 올해 13회째를 맞는 국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시상식이다.

무엇보다 지난 해 10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2015 스티비 어워드(The Stevie Award)'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1위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또한, ‘결핵예방 캠페인’은 올해 6월에 '2016 PR위크 어워드 아시아(PR Week Awards Asia 2016)'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제대회에서 3차례나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결핵예방 캠페인’은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부터 2030세대까지 ‘젊은 층’을 대상으로 TV광고, SNS대학생 홍보단, 결핵예방주간 등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히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라는 명확하고 간결한 메시지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기침예절 실천 홍보대사 ‘꼬마버스 타요’를 활용해 유익하고 기분 좋은 교육적 캠페인을 전개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점수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정기석 본부장은 “그간 국내외 여러 시상식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결핵에 대한 국민의 인식도 꾸준히 향상되길 기대 한다.”고 전하며 “국민들께서 결핵으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결핵을 퇴치하겠다.”고 밝히고, “국민들께서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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