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타임, 활성산소 체크기 유통강화
병의원 대상, 기능식품 병행 마케팅
입력 2006.06.22 10:06
수정 2006.06.22 17:57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 유통 업체인 메디타임이 활성산소 체크기인 FORM의 유통을 강화한다.
메디타임 측은 최근 이 같은 방침을 밝히고 향후 세미나 등의 설명회와 ‘장비+기능식품’ 컨셉의 차별화된 접근을 통해 병의원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타임이 주력하고 있는 활성산소 분석장비 FORM 시리즈는 혈액을 이용한 분석기로, 체내의 총 항산화력까지도 분석이 가능한 정밀한 제품.
이미 미국,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10여년 전부터 활용되는 건강검진 장비로, 외국에서는 활성산소 검사가 노화, 동맥경화, 비만 등 만성질환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실시하는 일차적 검사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메디타임의 한 관계자는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한방을의 혈액만 있으면 6분후 체내 활성산소 농도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분석장비 제조사인 Callegari1930社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라 신뢰성이나 응용성에서 믿을만 하다”고 밝혔다.
메디타임은 분석장비와 함께 국내 항산화 영양소 전문 연구진과 공동으로 개발한 항산화 관련 기능식품도 함께 출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 ‘FORM옥시카로틴’과 ‘FORM스피루리나’가 병의원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메디타임 김용백 사장은 “활성산소 체크기와 항산화 기능식품을 병행한 마케팅을 병의원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국민 건강은 물론 병의원 경영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