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첨가물 공정 규격화 설명회 개최
식약청, 25일 청내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서
건기식에 흔히 사용되는 영양강화제 등 식품첨가물에 대한 공정 규격화를 위한 설명회 및 의견 수렴의 자리가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CODEX등 국제기준과의 조화와 식품위생 안전성 확보를 위한 ‘2005년도 식품첨가물 관리방안 설명 및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오는 25일 청내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국내 식품첨가물공전에는 화학적합성품 414품목, 천연첨가물 194품목 및 혼합제제류 7품목 등 총 615품목이 수재되어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식약청은 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제·개정업무를 매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강기능식품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영양강화제 등)중 현행 식품첨가물공전에 수재되지 않는 품목의 신규지정 및 현행 식품첨가물공전 중 식품첨가물 품목번호를 EU(유럽연합)의 EEC Number system, CODEX의 INS Number system과 같이 번호부여체계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 유형별로 관리되고 있는 착향료를 명확히 하고 사용자의 편의 및 시대 흐름에 맞추어 Positive list 관리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올 한해 식약청의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제·개정업무수행에 대한 설명과 식품 및 식품첨가물 관련업체,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로 식약청과 한국식품공업협회 및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