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수성 대폭 높인 ‘바이오미네랄’개발
삼풍BnF, ‘데일리포 유’ 5종 출시
건기식 전문업체인 삼풍BnF(대표 지성규)는 흡수성이 대폭 강화된 칼슘, 철분 등의 ‘바이오미네랄’ 5종을 새로이 개발, ‘데일리 포 유’라는 전문 브랜드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7년 식품첨가물 연구, 개발, 제조 전문 ‘삼풍수지화학’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지난 2002년 ‘삼풍 BnF(Bio & Food)’로 개명, 본격적인 건기식 전문기업으로 변신했다.
이후 그간 식품첨가물 제조과정에서의 생리기능 활성물질 등을 이용해 기능성식품의 탐구와 생산에 주력해 온 이 회사는 ‘바이오 미네랄’ 개발에 성공, 최근 제품화에 이르렀다.
인체 3대 영양소인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의 합성과 중합에 관여, 생명유지를 위한 필수불가결 한 요소인 미네랄은 그간 이 같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섭취하는 것에 비해 흡수율이 매우 낮아 그 기능을 효과적으로 발휘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왔다.
이에 비해 삼풍에서 개발한 바이오미네랄은 올리고펩티드(저분자 단백질)와 미네랄을 킬레이트(Chelate)시켜 흡수성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으로 킬레이트란 흡수 처리하는 과정까지 미네랄 이온의 깨짐을 방지하고 흡수처(處)와 같은 성분으로 만들기 위한 단백질과 미네랄의 결합방법을 말한다.
회사 관계자는 “체네 흡수를 대폭 높이기 위헤 분자량을 대폭 줄이는 한편 흡수처인 소장과 같은 단백질 성분으로 만들기 위해 분해된 저분자 단백질인 올리고 펩티드와 미네랄을 결합한 것이 핵심 기술”이라며 “이미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에서도 특허를 획득하는 한편 일본과 EU에서도 특허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측이 새로 출시한 신제품에는 ‘칼슘데일리포유’와 ‘철분 데일리포유’ ‘아연 데일리 포유’ 비타 콜 데일리포 유‘ ’복합 무기질 데일리 포유‘ 등이 있다.
회사측은 앞으로 유통 전문기업인 (주)유통발전소를 통해 이들 제품을 전국 약국과 병의원 등에 본격 유통시키는 한편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런칭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