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초알로에 ‘아토피’정복 선언
녹십초 아토월드 설립, 신제품 출시
입력 2004.12.15 13:05 수정 2004.12.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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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전문기업인 녹십초알로에가 아토피 ‘완전 퇴치’를 선언하고 나섰다.

녹십초알로에(대표 박형문)은 최근 아토피 피부염 전문기업(주)녹십초 아토월드를 설립하고 신제품‘녹십초 아트그린’과 ‘아토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흔히 피부면역 체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토피 피부염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일반 성인들에게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피부 질환중 하나다.

아토피 피부염은 그러나 그 심각성이 대두된 지 이미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원인과 발병 유형 또한 개인별로 차이가 있어 근본적인 치료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녹십초 알로에는 지난 98년부터 대학 교수진과 공동으로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순수 천연 원료의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 전념해왔다.

이는 환경공해와 화학물질로 인해 생긴 피부염인 만큼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는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회사측은 아토피의 근본원인을 새집증후군 및 유해 환경 등으로 인한 피부 건조 현상으로 보고 천연보습성분을 이용, 피부 속까지 도달하는 보습으로 피부 가려움을 없애고자 했다.

여기에 면역체계를 안정화시킴으로서 재발을 방지하는 데 역점을 두는 한편 화학물질 분해에 도움이 되는 효소를 개발해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바르는 아토피 화장품‘ 아트그린’은 혈액순환에 좋은 홍화씨 오일을 비롯하여 천연 산화방지제로 알려진 시어버터 오일, 천연보습제인 마카다미아넛오일 등 15가지 순수 자연성분만을 사용, 피부 보습과 진정, 밸런스 유지에 효과적이다.

또 먹는 아토피 식품‘아토벤’역시 눈꽃 동충하초를 비롯하여 황금, 복분자, 금은화, 황기 등 면역증강과 항염증, 항피로 등에 좋은 전통적인 생약을 처방, 부작용
이 전혀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박형문 회장은 “두 제품 모두 제조 과정에서 방부제와 색소, 향, 오일 등은 일체 사용되지 않은 100% 무화학성분 제품”이라며 “특히 나노 분자 전기분해 및 알파효소처리 등의 첨단 기술을 접목, 동식물의 오일성분을 피부 속 피하지방가지 침투하게 해 피부 균형을 되찾도록 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부분”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유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이미 제품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얼굴부터 전신 표피에 이르기까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을 분석, 내년 관련 아토피 전문 책자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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