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인력시설... 본격 검사업무
기능식품협회 부설 연구원 개원식
입력 2004.12.15 11:08 수정 2004.12.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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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 부설 기능식품연구원이 본격적인 검사업무에 들어갔다. 기능식품연구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70여명의 관련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는 비전을 알렸다.

협회부설 연구원이 본격 가동함에 따라 자가품질검사를 직접하기 어려웠던 영업자가 빠르고 정확한 분석결과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연구원은 지난 8월30일부로 식약청으로부터 식품위생기관으로 지정받아 검사업무를 시작했고, 지난 12월6일에는 수입식품,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기구 용기 포장까지 시험대상이 확대됐다.

따라서 연구원은 식품과 기능식품에 관한 모든 검사업무를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검사업무의 경쟁체제가 확립됐다. 특히 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와 성분, 비타민 미네랄의 미량성분에 대한 전문화와 특성화를 통해 기능식품 과학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원은 신효선원장, 최경숙분석실장을 비롯 11명의 우수연구인력을 운용하고 있으며, 유도결합플라즈마, 수은분석기, 아미노산질소측정기, 미생물동정자동분석기, 자외선분광광도계 등 최신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연구원은 협회 정회원의 경우 검사수수료 10%가 할인되고, 연간계약 업체는 검사금액에 따라 30%까지 할인혜택을 준다. 연구원이 수행하는 업무는 성분 규격 특정검사의뢰 항목에 대한 검사, 자가품질검사, 수입기능식품검사, 수입식품검사, 기구용기 및 포장검사, 잔류농약검사, 식품첨가물검사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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