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약국결제시스템개선 '팜페이사업' 전개
입력 2007.03.26 10:21 수정 2007.05.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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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약국결제시스템의 문제점을 개선할 '팜페이(Pharmpay)'사업을 전개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3∼24일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007년도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고, 약국경영혁신을 위한 사업계획등을 논의했다.

워크샵에서는 정보통신위원회 주관으로 의약품구매결제 서비스 ‘팜페이(Pharmpay)’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환 정보통신위원장은 사업 브리핑에서 “현재 약국의 결제시스템의 문제점은 복잡한 결제와 현금사고의 부담감, 거래처 송금시 이체수수료 부담 증가, 약국 개인정보 노출 위험 등으로 인해 고비용, 저효율이라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도입할 팜페이(Pharmpay) 시스템은 약국이 환자 결제뿐 아니라 제약사, 도매상에 의약품 대금 결제시 팜페이 단말기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며 새로운 B2BC 결제서비스라고 말했다.

팜페이 단말기는 기존 단말기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신용카드 승인 및 취소(환자결제) 기능과 △은행업무 기능 △입금증 발행 등 뿐아니라, △단말기 무상 △관리비 무료(5년) △전화비용 무료 등 약국에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캐쉬백 결제방식을 통해 즉시 통장으로 입금, 약국의 수익을 추가 발생케 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차후 상세히 알릴 예정이다.

또 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한글도메인을 준비하여 회원들과 국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시약-구약사회-교품몰’을 합친 새로운 홈페이지를 4월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워크숍이 약국경영혁신을 이룰 수 있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 상반기까지 약국경영혁신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다함께 전력투구해줘야 한다”면서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임원워크숍이 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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