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당선 2명, 유력 8명'..한나라 강세
대구 중구 류규하, 대구 북구 양명모 당선
입력 2006.06.01 00:13 수정 2006.06.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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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선거에서도 2명의 약사출신 후보의 당선이 결정됐다.

또 무려 8명의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나 약사출신 후보들의 대거 당선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 전반에서 나타났듯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은 약사출신 후보들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대구광역시 중구 류규하후보(한나라, 영남대 약대)는 같은 약사출신인 한기열(무소속, 경상대임상약학대학원)후보에 앞서 당선을 확정했다.

또 대구 북구 양명모 후보(한나라, 영남대 약대) 역시 당선이 결정됐다.

이와 함께 서울 지역 후보 3명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안훈식후보(한나라, 성균관대 약대), 서울 구로구 이병직후보(경희대 약대), 서울 강남구 서정숙후보(한나라 이화여대 약대)가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경기도 부천시 서영석후보와 전남 강진군 윤도현후보(열린우리당, 조선대 약대) 역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광주광역시 광산구 유재신(열린우리당, 조선대 약대), 충남 논산시 송영철(국민중심당, 우석대 약대대학원), 전남 무안군 김철주(민주당, 조선대 약대)도 당선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광역의원 선거에는 7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포함해 모두 20여명의 약사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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