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당선자 "약사구청장 자긍심 높이겠다"
앞도적 지지로 당선확정, 약사들 성원에 감사
입력 2006.05.31 23:42 수정 2006.06.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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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영등포 구청장 당선자가 약사들의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약사 구청장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당선자(59세, 한나라당, 현 영등포구청장)는 당락이 거의 확정된 31일 오후 10시쯤 선거캠프가 마련된 권영세국회의원 사무실에 들러 당선을 자축했다.

현장에는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박영근 영등포구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약 및 영등포구약사회 임원진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형수 당선자는 이자리에서 "이번 지방선거, 특히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지역적인 열망이 잘 표현된 것 같다"며 "약사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하며 앞으로 구청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당선자는 "약사 구청장으로서 지지를 못받았다면 많은 약사들에게 누를 끼치는 일이 될뻔 했는데, 결과가 좋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해 구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형수당선자는 "본인을 믿어준 영등포구 구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함께 일한 한나라당과 선거운동원,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약사회 집행부 등에게 수고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형수 당선자는 개표초반부터 열린우리당 정경환 후보를 큰 표차이로 앞서며 당선을 예감했으며, 오후 11시를 넘기며 69%의 지지를 얻어 승리를 확정한바 있다.

김형수 당선자의 최종 득표율은 67,3%로 나타났으며 총 10만 8,157표를 획득했다.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당선자는 중앙대 약대, 중앙대 의약식품대학원(약학석사), 영등포구의회 의장,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영등포구 약사회장, 3640지구영등포중앙로타리클럽 회장, 한나라당영등포을지구당 고문, 한나라당서울시당선대위원을 거쳐 현재 영등포구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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