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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백신 전문 생명공학기업 바바리안 노르딕社(Bavarian Nordic A/S)가 영국 보건안전국(UKHSA)과 새로운 다개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표했다.
양측은 유전자 변형 백시니아 안카라(Modified Vaccinia Ankara) 약독화 백신의 일종으로 인체 내에서 복제되지 않는 유일한 3세대 엠폭스‧천연두 백신으로 알려져 있는 ‘진네오스’(Jynneos‧‘MVA-BN’)의 공급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진네오스’는 엠폭스와 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영국의 장기적인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크게 힘을 보탤 수 있을 전망이다.
4개년 계약에 합의함에 따라 바바리안 노르딕은 해당기간 동안 예정된 공급계획에 따라 ‘진네오스’를 공급키로 했다.
양측의 합의내용 가운데는 이와 함께 선택적 유연성(optional flexibility)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공급분량의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합의가 도출됨에 따라 바바리안 노르딕과 영국 정부 양측은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면서 공중보건 위협에 맞서 백신 준비태세와 대응역량을 유지하는 데 크게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영국 보건안전국의 새러 콜린스 백신 상업화‧공급 담당부국장은 “영국이 다양한 감염성 질환들로부터 일반대중을 보호하기 위해 최적의 백신 제품들을 비축하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면서 “다수의 신뢰할 만한 공급업체들과 협력하면서 탄력적이고 유연한 백신 공급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콜린스 부국장은 뒤이어 “이를 통해 우리가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은 공공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기울여지고 있는 노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바바리안 노르딕社의 히테시 사니 공공 대비태세 담당부사장은 “새로운 다개년 계약을 통해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변함없이 힘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사니 부사장은 또 “지속가능한 백신 비축을 유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일이 공공보건을 보호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우리가 개발‧제조한 백신이 영국의 회복탄력성 전략에서 변함없이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진네오스’는 세계 각국에서 감염성 질환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준비태세를 구축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핵심적인 대안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국 정부와 보건당국들은 진화를 거듭하는 역학적(疫學的) 상황에 대응해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는 백신 제품들에 대한 접근성 확보를 유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함을 변함없이 인식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 계약은 앞서 영국 정부가 대규모 백신 공급과 감염성 질환의 폭발적인 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때 필요로 하는 백신 분량을 확실하게 확보해 두기 위한 차원에서 바바리안 노르딕 측과 체결했던 공급계약에 이어 재차 체결된 것이다.
영국 보건안전국과 바바리안 노르딕은 지난 2022년 5월에서 엠폭스‧천연두 백신 ‘임바넥스’(Imvanex) 20,000회분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밀접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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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유전자 변형 백시니아 안카라(Modified Vaccinia Ankara) 약독화 백신의 일종으로 인체 내에서 복제되지 않는 유일한 3세대 엠폭스‧천연두 백신으로 알려져 있는 ‘진네오스’(Jynneos‧‘MVA-BN’)의 공급을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진네오스’는 엠폭스와 천연두를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영국의 장기적인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크게 힘을 보탤 수 있을 전망이다.
4개년 계약에 합의함에 따라 바바리안 노르딕은 해당기간 동안 예정된 공급계획에 따라 ‘진네오스’를 공급키로 했다.
양측의 합의내용 가운데는 이와 함께 선택적 유연성(optional flexibility)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공급분량의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합의가 도출됨에 따라 바바리안 노르딕과 영국 정부 양측은 장기적인 파트너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면서 공중보건 위협에 맞서 백신 준비태세와 대응역량을 유지하는 데 크게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영국 보건안전국의 새러 콜린스 백신 상업화‧공급 담당부국장은 “영국이 다양한 감염성 질환들로부터 일반대중을 보호하기 위해 최적의 백신 제품들을 비축하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면서 “다수의 신뢰할 만한 공급업체들과 협력하면서 탄력적이고 유연한 백신 공급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콜린스 부국장은 뒤이어 “이를 통해 우리가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번 계약은 공공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기울여지고 있는 노력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바바리안 노르딕社의 히테시 사니 공공 대비태세 담당부사장은 “새로운 다개년 계약을 통해 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영국 정부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변함없이 힘을 보탤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사니 부사장은 또 “지속가능한 백신 비축을 유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일이 공공보건을 보호하고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며 “우리가 개발‧제조한 백신이 영국의 회복탄력성 전략에서 변함없이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진네오스’는 세계 각국에서 감염성 질환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준비태세를 구축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핵심적인 대안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국 정부와 보건당국들은 진화를 거듭하는 역학적(疫學的) 상황에 대응해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는 백신 제품들에 대한 접근성 확보를 유지하는 일이 매우 중요함을 변함없이 인식하고 있다.
한편 새로운 계약은 앞서 영국 정부가 대규모 백신 공급과 감염성 질환의 폭발적인 유행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때 필요로 하는 백신 분량을 확실하게 확보해 두기 위한 차원에서 바바리안 노르딕 측과 체결했던 공급계약에 이어 재차 체결된 것이다.
영국 보건안전국과 바바리안 노르딕은 지난 2022년 5월에서 엠폭스‧천연두 백신 ‘임바넥스’(Imvanex) 20,000회분 구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밀접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