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제약,미국 FDA 시설 인증 유지..구강케어 제품 수출 본격화
2019년 미국 FDA 품질관리 적합 판정 이후 8년째 인증 보유
“글로벌 품질 관리 체계 지속적 강화… 해외 시장 적극 확대”
입력 2026.07.31 10:16 수정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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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대표이사 백승원)은 미국 FDA 의약외품 품질 관리기준을 충족하고, 시설 인증 유지를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용 제품 생산 및 수출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까다롭고 인증 받기 어렵다고 알려진  FDA 기준을 충족하는 생산 시설을 보유한 명성을 유지하게 됐고, 이후 원활한 수출과 북미 시장 확대 개척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케이엠제약은 2019년  국내 기업으로서는 발 빠르게 FDA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cGMP)'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생산 시설 고도화 및 고품질화, 아울러 전문 OEM, ODM 기업으로 신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대 구강케어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는 구강케어 제품 수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거품형 가글로 잘 알려진 ‘폼글(FOAMGLE)’ 제품은 지난해 7월 미국 아마존(Amazon) 입점 이후, 분기 평균 약 65%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마케팅 전략 다각화를 통해 이커머스 판매를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으로 생산시설 경쟁력과 품질관리 기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FDA 시설 인증 유지를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관련 수수료 납부를 완료해 제품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 ‘평택공장 선진화 시스템’을 개발해 ‘cGMP’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할 수 있는 자체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외 공인기관 인증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장애요소를 제거하고 있다.

케이엠제약 관계자는 “케이엠제약 전 생산공정은 엄격한 자체 기준을 바탕으로 이미 수년 전부터 FDA를 비롯한 국내외 공인기관의 품질관리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품질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높은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엠제약은 다양한 소비자를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브랜드 기업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기능성과 성분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뽀로로 치약', '제로시피' 등 구강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라이프케어 브랜드를 지속 육성하며 국내외 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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