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콘텐츠를 최신화하고 강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년 만에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박람회를 연다.
노수진 대한약사회 총무·홍보이사는 8일 전문언론 대상 브리핑을 통해 오는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3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시연, 교구 전시, 강사 심화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 이사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유치원생부터 노인, 요양보호사까지 매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교육 대상이 넓어질수록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시키고 오래 기억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교재와 교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지만, 최근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영상 콘텐츠와 디지털 기반 교육 자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판단했다.
노 이사는 "기존에는 교구를 제작해 활용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다"며 "지금의 교육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와 교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는 약사와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교재와 교구,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발굴했다.
특히 대한약사회는 2016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2017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개최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박람회 이후 9년 만에 콘텐츠 공모전과 박람회를 다시 개최하는 만큼 교육 콘텐츠를 대폭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시상과 함께 우수 콘텐츠 시연도 진행된다. 약사 부문과 약학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지며, 수상작은 향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강사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도 마련된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은 매월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있지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노 이사는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보다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계기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강사 네트워크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과 교육 콘텐츠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향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약사 대상 교육 콘텐츠 공모 부분 수상자]
△대상=손가희(대구)
△최우수상=이연경(서울)
△우수상=백민옥(경기), 강창진(경기)
△장려상=윤상현(서울), 이현정(대구), 서소영(전북)
△특별상=임지연(서울), 이향란(부산), 이우현(광주), 송병정(대전), 윤선희(경기), 정상원(경기), 배지현(충북), 전종현(전북), 송정아(전남), 오주용(제주)
△우수지부=대구지부
[약대생 대상 교육 콘텐츠 공모 부분 수상자]
△대상=김정인(제주대)
△최우수상=김성민(제주대)
△우수상=김기백(부산대), 민재원(단국대)
△장려상=권서진(중앙대), 이준우(단국대), 이지민(서울대)
△특별상=김은성(중앙대), 김태현(경희대), 박소영(경상대), 박요한(전북대), 안재철(강원대), 이묘진(부산대), 이서연(서울대), 이현진(우석대), 장은교(중앙대), 정승환(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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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콘텐츠를 최신화하고 강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년 만에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박람회를 연다.
노수진 대한약사회 총무·홍보이사는 8일 전문언론 대상 브리핑을 통해 오는 28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3회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 시연, 교구 전시, 강사 심화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노 이사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유치원생부터 노인, 요양보호사까지 매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교육 대상이 넓어질수록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시키고 오래 기억하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교재와 교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지만, 최근 교육 환경 변화에 따라 영상 콘텐츠와 디지털 기반 교육 자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판단했다.
노 이사는 "기존에는 교구를 제작해 활용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다"며 "지금의 교육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와 교구를 마련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청이 꾸준히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는 약사와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교재와 교구,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콘텐츠를 발굴했다.
특히 대한약사회는 2016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2017년 아주대학교 약학대학에서 개최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박람회 이후 9년 만에 콘텐츠 공모전과 박람회를 다시 개최하는 만큼 교육 콘텐츠를 대폭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모전 수상작 시상과 함께 우수 콘텐츠 시연도 진행된다. 약사 부문과 약학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지며, 수상작은 향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강사 양성을 위한 심화교육도 마련된다.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들은 매월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있지만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노 이사는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보다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교육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를 계기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강사 네트워크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과 교육 콘텐츠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향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약사 대상 교육 콘텐츠 공모 부분 수상자]
△대상=손가희(대구)
△최우수상=이연경(서울)
△우수상=백민옥(경기), 강창진(경기)
△장려상=윤상현(서울), 이현정(대구), 서소영(전북)
△특별상=임지연(서울), 이향란(부산), 이우현(광주), 송병정(대전), 윤선희(경기), 정상원(경기), 배지현(충북), 전종현(전북), 송정아(전남), 오주용(제주)
△우수지부=대구지부
[약대생 대상 교육 콘텐츠 공모 부분 수상자]
△대상=김정인(제주대)
△최우수상=김성민(제주대)
△우수상=김기백(부산대), 민재원(단국대)
△장려상=권서진(중앙대), 이준우(단국대), 이지민(서울대)
△특별상=김은성(중앙대), 김태현(경희대), 박소영(경상대), 박요한(전북대), 안재철(강원대), 이묘진(부산대), 이서연(서울대), 이현진(우석대), 장은교(중앙대), 정승환(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