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4개사 1Q 매출 평균 966억…전년比 11.8%↑
LG생건, 아모레H, 한국콜마, 코스맥스, 에이피알 順
입력 2026.06.09 06:00 수정 2026.06.0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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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84개사(코스피 15, 코스닥 62, 코넥스 1, 기타 외감 6)의  올해 1분기 매출 평균은 966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942억원 대비 2.6%, 전년동기 864억원 대비 11.8%  각각 증가했다. 

△ 2026년 1분기 매출액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매출 순위 상위 10개사 중 전년 동기 대비  에이피알은 급성장한 반면  LG생건은 역성장했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1분기 매출은 1조57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조4728억원 대비 7.0% 증가했으나,  전년 동기 1조6979억원보다는 7.1%감소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다. 매출은 1조2227억원.  전기 1조2552억원 대비 2.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조1648억원보다는 5.0% 증가했다.

3위 한국콜마의 매출은 7280억원.  전기 6555억원 대비  11.1%,  전년 동기 6531억원 대비 11.5% 각각 성장했다. 

4위는 코스맥스. 매출은 6820억원.  전기 6010억원 대비 13.5%,  전년 동기 5886억원  대비 15.9% 각각 증가했다.

5위 에이피알은  593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5476억원 대비  8.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2660억원보다 123.0% 급증했다. 

6위 실리콘투의 매출은 3466억원.  전기 3059억원 대비 13.3%, 전년 동기 2457억원 대비 41.1% 각각 증가했다.

7위 코스메카코리아의 매출은 1851억원. 전기 1785억원 대비 3.7%,  전년 동기 1184억원 대비 56.4% 각각 성장했다.

8위 달바글로벌 매출은 1712억원.  전기 1603억원 대비 6.9%, 전년 동기 1138억원 대비 50.5% 각각 증가했다.

9위 애경산업 매출은 1588억원. 전기 1629억원 대비 2.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1511억원보다는 5.1% 늘었다.

10위 파마리서치 매출은 1461억원. 전기 1433억원 대비 1.9%, 전년 동기 1169억원 대비 25.0% 각각 증가했다.

 

△ 2026년 1분기 매출액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기 대비 매출 증가율 상위 10개 기업의 증가율 평균은 53.2%다. 제닉과 컬러레이홀딩스가 평균을 크게 웃돌며 증가세를 주도했다. 

1위 제닉의  증가율은 141.3%. 하이드로겔마스크 등 ODM 부문 매출이 158억원 증가하면서 전기 122억원에서 294억원이 됐다.  

2위는 컬러레이홀딩스. 증가율은 81.6%.  전기 71억원에서 129억원이 됐다. 국내 매출이 45억원, 해외 매출이 13억원 증가한 결과다. 

3위 씨티케이. 증가율은 53.2%.  매출액은 245억원. 전기 160억원에서 국내 매출 22억원, 해외 매출 63억원 등 85억원이 늘었다.

4위 현대바이오랜드. 증가율은 43.1%.  매출액은  382억원. 화장품 원료 56억원, 건강기능식품 원료 17억원 등이 늘어나면서 전기 267억원에서 115억원 증가했다.  

5위 케이젠. 증가율은 39.2%.  전기 163억원에서 건기식 매출이 48억원 증가하면서 227억원을 기록했다. 

6~10위는 코디(37.7%). 한국화장품제조(37.4%),  씨큐브(33.9%),  세화피앤씨(33.4%),  진코스텍(30.9%)이다. 

 

△2026년 1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 상위 10개 기업은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상위 10개 기업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 평균은 68.03%나 된다. 

성장률 1위는 에이피알이다.  증가율은 123.0%. 화장품 2876억원, 디바이스 418억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2660억원에서 5934억원이 됐다. 

2위는 엔에프씨. 증가율은 96.3%. 완제품 ODM 매출이 95억원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113억원에서 222억원을 기록했다. 

3위는 디와이디. 증가율은 74.8%. 국내 17억원, 해외 49억원이 증가한 결과 전년 동기 89억원에서 156억원이 됐다. 

4위는 제닉. 증가율은 64.7%. ODM 매출이 100억원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178억원에서 2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5위는 지디케이화장품. 증가율은 61.1%. 국내 18억원, 해외 50억원이 증가한 결과 전년 동기 111억원에서 178억원이 됐다. 

6~10위는 코스메카코리아(56.4%), 셀바이오휴먼텍(53.8%), 제이투케이바이오(53.1%), 달바글로벌(50.5%), 이노진(46.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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