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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파이프라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AI 플랫폼 기술 공급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회사가 직접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한 신약 개발에 나서며 사업 모델 전략적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총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소분자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STB-PPX), 급성골수성백혈병(AML) FLT3 저해제(STB-C053), 알츠하이머병 치료제(STB-C080), 대장암 치료제(STB-C070)가 포함됐다. 여기에 아토피 피부염·건선(STB-CRPS2730), 우울증·불안장애(STB-CRPS8724), 원형탈모(STB-CRPS8814) 등 면역 및 신경계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추가하며 적응증을 확대했다.
또 AI 플랫폼 검증을 위해 다수 기관과 동시 검증을 진행 중인 바이오베터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고 있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기존 바이오의약품 대비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치료제로,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일부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연구기관 및 바이오텍과의 공동 개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COPD 및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는 호주 브리즈번 소재 QIMR Berghofer와 바이오텍 기업 칸젠(Kanzen Biotechnology)과 협력해 개발 중이며, 다수 프로젝트가 전임상 단계 진입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신테카바이오는 합성 및 전임상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화학연구원(KRICT),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Hub)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최적화 및 개발 효율을 높이고, 임상 진입까지 기간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친 통합형 개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기반 타깃 발굴과 후보물질 도출 역량은 이미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임상 단계 진입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이번 행보는 AI 플랫폼 기업에서 파이프라인 중심 바이오 기업으로 전환 신호”라며 “특히 자체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이 가시화될 경우, 기술력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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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 정종선)가 파이프라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AI 플랫폼 기술 공급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회사가 직접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한 신약 개발에 나서며 사업 모델 전략적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총 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소분자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STB-PPX), 급성골수성백혈병(AML) FLT3 저해제(STB-C053), 알츠하이머병 치료제(STB-C080), 대장암 치료제(STB-C070)가 포함됐다. 여기에 아토피 피부염·건선(STB-CRPS2730), 우울증·불안장애(STB-CRPS8724), 원형탈모(STB-CRPS8814) 등 면역 및 신경계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추가하며 적응증을 확대했다.
또 AI 플랫폼 검증을 위해 다수 기관과 동시 검증을 진행 중인 바이오베터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도 확보하고 있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기존 바이오의약품 대비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치료제로,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일부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연구기관 및 바이오텍과의 공동 개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COPD 및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는 호주 브리즈번 소재 QIMR Berghofer와 바이오텍 기업 칸젠(Kanzen Biotechnology)과 협력해 개발 중이며, 다수 프로젝트가 전임상 단계 진입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신테카바이오는 합성 및 전임상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화학연구원(KRICT),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Hub)과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최적화 및 개발 효율을 높이고, 임상 진입까지 기간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친 통합형 개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기반 타깃 발굴과 후보물질 도출 역량은 이미 다수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됐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임상 단계 진입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자체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또 “이번 행보는 AI 플랫폼 기업에서 파이프라인 중심 바이오 기업으로 전환 신호”라며 “특히 자체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이 가시화될 경우, 기술력에 대한 재평가와 함께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