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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디칼제약이 프리미엄 오럴케어 브랜드 네오케어를 통해 약국 전용 프리미엄 치약 시장 강화에 나섰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네오케어 프리미엄 콜라겐 치약 3종’을 출시하고 약국 중심 판매 정책과 정품 인증 기반 유통 관리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신제품은 ▲잇몸케어 ▲시린이케어 ▲화이트케어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별 기능성 유효성분과 함께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을 함유했으며, 일반 생활 치약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약국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잇몸케어 제품은 아미노카프로산과 키토산 등을 적용해 잇몸 관리에 중점을 뒀으며, 시린이케어 제품은 질산칼륨을 적용해 민감 치아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화이트케어 제품은 실리카와 침강탄산칼슘 등을 적용해 치태 및 착색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사 측은 콜라겐과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결합한 복합체 구조 관련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술은 치아 표면 부착력과 미세공극 침투력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파라벤, 트리클로산, 마이크로비드 등을 배제한 10無 처방과 200g 대용량 설계를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와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네오메디칼제약은 이번 제품부터 판매처 식별번호가 포함된 정품 인증 스티커 시스템도 도입한다. 제품 상자 뚜껑에 부착되는 해당 스티커를 통해 공급 약국 관리와 유통 경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부 제품들이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약국 판매 제품 가치와 시장 질서가 흔들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약국 전용 제품에 맞는 유통 보호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정품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오케어는 약국 기반에서 성장한 브랜드인 만큼 단순 가격 경쟁보다 제품력과 신뢰 중심 시장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약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럴케어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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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디칼제약이 프리미엄 오럴케어 브랜드 네오케어를 통해 약국 전용 프리미엄 치약 시장 강화에 나섰다.
14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네오케어 프리미엄 콜라겐 치약 3종’을 출시하고 약국 중심 판매 정책과 정품 인증 기반 유통 관리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
신제품은 ▲잇몸케어 ▲시린이케어 ▲화이트케어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별 기능성 유효성분과 함께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을 함유했으며, 일반 생활 치약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약국형 제품으로 개발됐다.
잇몸케어 제품은 아미노카프로산과 키토산 등을 적용해 잇몸 관리에 중점을 뒀으며, 시린이케어 제품은 질산칼륨을 적용해 민감 치아 케어 기능을 강화했다. 화이트케어 제품은 실리카와 침강탄산칼슘 등을 적용해 치태 및 착색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사 측은 콜라겐과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결합한 복합체 구조 관련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술은 치아 표면 부착력과 미세공극 침투력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 파라벤, 트리클로산, 마이크로비드 등을 배제한 10無 처방과 200g 대용량 설계를 적용해 프리미엄 이미지와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네오메디칼제약은 이번 제품부터 판매처 식별번호가 포함된 정품 인증 스티커 시스템도 도입한다. 제품 상자 뚜껑에 부착되는 해당 스티커를 통해 공급 약국 관리와 유통 경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일부 제품들이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약국 판매 제품 가치와 시장 질서가 흔들리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약국 전용 제품에 맞는 유통 보호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정품 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오케어는 약국 기반에서 성장한 브랜드인 만큼 단순 가격 경쟁보다 제품력과 신뢰 중심 시장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약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럴케어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