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약품이 인기 웹 예능 프로그램 '네고왕'과 손잡고 자사의 대표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들에 대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1897년 창립 이래 129년의 전통을 지켜온 장수 브랜드 '부채표'가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예능 콘텐츠와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을 결합하며 파격적인 영타겟 마케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7일 동화약품은 방송인 장윤정이 진행하는 달라스튜디오의 웹 예능 '네고왕' 6회차 주인공으로 참여해, 전례 없는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7일(목)부터 오는 13일(수) 밤 11시 59분까지 단 7일간 카카오 톡딜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네고 계약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동화약품의 주력 일반 음료 및 의약외품 라인업이 대거 포함됐다. 대표적인 국민 소화제로 꼽히는 ▲까스활은 2박스(총 20병) 기준 1만 원에 판매되며, ▲소다활 제로 매실맛 1박스(500ml 24개)는 1만 6000원, ▲편안활 스트롱 1박스(24개)는 1만 4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웰니스 트렌드와 함께 2030 세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러 시리즈 4종(애사비, 텐션, 푸룬, 레스트)은 각각 10개 묶음 기준 7900원으로 책정되어 기존가 대비 최대 77%의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
동화약품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 1개만 구매해도 전 품목 무료배송'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내걸었다. 여기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할 경우 1000원의 전용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되어 체감 구매가는 더욱 낮아진다.
다만, 사재기 및 리셀(재판매)을 방지하기 위해 한 ID 당 옵션별로 최대 5세트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었다. 모든 상품은 합배송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보수적인 제약업계의 전통적 마케팅 틀을 깬 신선한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프로모션 포스터 전면에 내세운 "129년 버텼는데.. 이번엔 못 버텼다! 부채표, 네고에 털렸다"라는 유쾌한 캐치프레이즈는 MZ세대의 감성을 정확히 겨냥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방송을 통해 동화약품 조영한 전무(부채왕)가 네고왕 장윤정과 직접 대면해 계약서에 지장을 찍는 유쾌한 연출로 브랜드의 친근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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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이 인기 웹 예능 프로그램 '네고왕'과 손잡고 자사의 대표 컨슈머 헬스케어 제품들에 대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1897년 창립 이래 129년의 전통을 지켜온 장수 브랜드 '부채표'가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예능 콘텐츠와 카카오 커머스 플랫폼을 결합하며 파격적인 영타겟 마케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7일 동화약품은 방송인 장윤정이 진행하는 달라스튜디오의 웹 예능 '네고왕' 6회차 주인공으로 참여해, 전례 없는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7일(목)부터 오는 13일(수) 밤 11시 59분까지 단 7일간 카카오 톡딜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네고 계약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동화약품의 주력 일반 음료 및 의약외품 라인업이 대거 포함됐다. 대표적인 국민 소화제로 꼽히는 ▲까스활은 2박스(총 20병) 기준 1만 원에 판매되며, ▲소다활 제로 매실맛 1박스(500ml 24개)는 1만 6000원, ▲편안활 스트롱 1박스(24개)는 1만 4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최근 웰니스 트렌드와 함께 2030 세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러 시리즈 4종(애사비, 텐션, 푸룬, 레스트)은 각각 10개 묶음 기준 7900원으로 책정되어 기존가 대비 최대 77%의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
동화약품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 1개만 구매해도 전 품목 무료배송'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내걸었다. 여기에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할 경우 1000원의 전용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되어 체감 구매가는 더욱 낮아진다.
다만, 사재기 및 리셀(재판매)을 방지하기 위해 한 ID 당 옵션별로 최대 5세트까지만 구매가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었다. 모든 상품은 합배송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품절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보를 보수적인 제약업계의 전통적 마케팅 틀을 깬 신선한 시도로 평가하고 있다.
프로모션 포스터 전면에 내세운 "129년 버텼는데.. 이번엔 못 버텼다! 부채표, 네고에 털렸다"라는 유쾌한 캐치프레이즈는 MZ세대의 감성을 정확히 겨냥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방송을 통해 동화약품 조영한 전무(부채왕)가 네고왕 장윤정과 직접 대면해 계약서에 지장을 찍는 유쾌한 연출로 브랜드의 친근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