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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활성대조군 시험으로 진행된 임상 3상 ‘CORALreef AddOn 시험’에서 도출된 상세한 결과를 3월 30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제 증상(ASCVD)이 나타난 전력이 있거나 위험성이 높은 성인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저 스타틴 계열 콜레스테롤 저하제 사용에 병행해 1일 1회 경구용 전구단백질 전환효소 서브틸리신/켁신 9형(PCSK9) 저해제로 개발 중인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enlicitide decanoate) 또는 다른 경구용 스타틴 계열 이외의 치료제들을 사용토록 하면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례이다.
시험에 사용된 다른 경구용 스타틴 계열外 치료제들은 ‘제티아’(에제티미브), ‘니렘도’(Nilemdo: 벰페도익산) 또는 ‘제티아’와 ‘니렘도’ 병용요법 등이었다.
임상 3상 시험에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와 관련해 긍정적인 결과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3번째이다.
‘CORALreef AddOn 시험’에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8주차에 평가했을 때 ‘제티아’, ‘니렘도’ 또는 ‘제티아’와 ‘니렘도 병용요법을 택했던 대조그룹에 비해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험에서 확보된 자료는 28~30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제 75차 미국 심장병학회(ACC) 연례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30일 발표되었고, 동시에 의학 학술지 ‘미국 심장병학회誌’(JACC)에 게재됐다.
‘CORALreef AddOn 시험’의 결과를 보면 8주차에 평가했을 때 기저 스타틴 계열 콜레스테롤 저하제에 병행해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착수시점에 비해 6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마찬가지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니렘도’를 복용한 그룹에 비해 56.7%, ‘제티아’를 복용한 그룹에 비해 36.0%, ‘니렘도’와 ‘제티아’를 병용한 그룹에 비해서는 28.1% 더 낮게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체적인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앞서 이루어졌던 임상 3상 ‘CORALreef Lipids 시험’과 ‘CORALreef HeFH 시험’에서 관찰된 내용들과 대동소이했다.
또한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98%에 달하는 높은 순응도와 96% 이상의 용량지시 준수가 관찰됐다.
시험을 총괄한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의과대학의 알베리코 카타파노 교수(약리학)는 “임상 3상 ‘CORALreef AddOn 시험’에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가 스타틴 계열 이외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들로는 도달할 수 없는 괄목할 만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입증해 보였다”면서 “이는 경구용 PCSK9 저해제가 치료관행을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타파노 교수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제 증상과 관련해서 조절할 수 있는 주요한 위험요인의 하나”라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제 증상이 심인성 사망에서 상당부분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데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심혈관계 질환 창궐의 핵심적인 촉발요인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제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들 가운데 70%에 육박하는 이들이 기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들을 사용했을 때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목표치로 낮추는 데 실패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카타파노 교수는 강조했다.
개발이 진행 중인 경구용 PCSK9 저해제가 스타틴 계열 치료대안을 사용했을 때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던 환자들에게서 견고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나타내면서 지질 관리와 관련해서 눈에 띄고 있는 간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조어그 코글린 부사장 겸 글로벌 임상개발 담당대표는 “머크&컴퍼니가 심혈관계 질환 유행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울이고 있는 노력의 일환으로 항체 유사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나타내면서 플라시보 유사 안전성 프로필을 내보이도록 설계된 기대주가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는 최초의 경구용 PCSK9 저해제로 허가를 취득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고 코글린 부사장은 설명했다.
‘CORALreef AddOn 시험’ 뿐 아니라 ‘CORALreff Lipids 시험’과 ‘CORALreef HeFH 시험’에서 일관되게 나타난 결과를 보면 추가적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한 유망하고 잠재력을 내포한 치료 솔루션의 하나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의 효능‧안전성 프로필 확립에 한층 더 무게를 싣게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는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을 적용해 8주차에 평가했을 때도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관련수치들의 감소가 입증됐다.
예를 들면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아포리포단백질 B(ApoB) 수치가 착수시점에 비해 5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5.4%가 감소하는 데 그친 ‘니렘도’ 대조그룹, 20.2% 감소한 ‘제티아’ 대조그룹 및 27.7% 감소한 ‘니렘도’+‘제티아’ 병용 대조그룹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마찬가지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이외의 총 콜레스테롤(non-HDL-C) 수치가 착수시점에 비해 58.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5.2% 감소하는 데 머문 ‘니렘도’ 대조그룹, 25.1% 감소한 ‘제티아’ 대조그룹 및 31.8% 감소한 ‘니렘도’+‘제티아’ 병용 대조그룹에 확연한 우위를 내보였다.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이와 함께 지질단백질(a) 수치를 보더라도 착수시점에 비해 2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 8.1% 증가한 ‘니렘도’ 대조그룹, 별다른 변화가 관찰되지 않은 ‘제티아’ 대조그룹 및 10.4% 증가했음이 눈에 띈 ‘니렘도’+‘제티아’ 병용 대조그룹과 격차를 드러내 보였다.
이밖에도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소한 50% 감소하면서 55mg/dL 미만으로 나타나면서 사전에 정했던 목표에 도달한 비율이 78.2%에 달해 ‘니렘도’ 대조그룹의 2.0%, ‘제티아’ 대조그룹의 8.0% 및 ‘니렘도’+‘제티아’ 병용 대조그룹의 20.0%와 비교를 불허했다.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임상 3상 ‘CORALreff Lipids 시험’과 ‘CORALreef HeFH 시험’에서 관찰되었던 내용들과 대동소이했고, 부작용이 수반된 비율의 경우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증 부작용이나 약물사용 관련 부작용 또는 약물사용 관련 중증 부작용으로 인해 복용을 중단한 사례들도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FDA는 지난해 12월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에 ‘국가 심사단축 우선권 바우처’(CNPV) 1매를 부여한 바 있다.
머크&컴퍼니는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가 최초의 경구용 PCSK9 저해제로 허가를 취득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에게 공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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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활성대조군 시험으로 진행된 임상 3상 ‘CORALreef AddOn 시험’에서 도출된 상세한 결과를 3월 30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제 증상(ASCVD)이 나타난 전력이 있거나 위험성이 높은 성인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저 스타틴 계열 콜레스테롤 저하제 사용에 병행해 1일 1회 경구용 전구단백질 전환효소 서브틸리신/켁신 9형(PCSK9) 저해제로 개발 중인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enlicitide decanoate) 또는 다른 경구용 스타틴 계열 이외의 치료제들을 사용토록 하면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시험례이다.
시험에 사용된 다른 경구용 스타틴 계열外 치료제들은 ‘제티아’(에제티미브), ‘니렘도’(Nilemdo: 벰페도익산) 또는 ‘제티아’와 ‘니렘도’ 병용요법 등이었다.
임상 3상 시험에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와 관련해 긍정적인 결과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3번째이다.
‘CORALreef AddOn 시험’에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8주차에 평가했을 때 ‘제티아’, ‘니렘도’ 또는 ‘제티아’와 ‘니렘도 병용요법을 택했던 대조그룹에 비해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데다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험에서 확보된 자료는 28~30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제 75차 미국 심장병학회(ACC) 연례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30일 발표되었고, 동시에 의학 학술지 ‘미국 심장병학회誌’(JACC)에 게재됐다.
‘CORALreef AddOn 시험’의 결과를 보면 8주차에 평가했을 때 기저 스타틴 계열 콜레스테롤 저하제에 병행해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병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착수시점에 비해 6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마찬가지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니렘도’를 복용한 그룹에 비해 56.7%, ‘제티아’를 복용한 그룹에 비해 36.0%, ‘니렘도’와 ‘제티아’를 병용한 그룹에 비해서는 28.1% 더 낮게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체적인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앞서 이루어졌던 임상 3상 ‘CORALreef Lipids 시험’과 ‘CORALreef HeFH 시험’에서 관찰된 내용들과 대동소이했다.
또한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98%에 달하는 높은 순응도와 96% 이상의 용량지시 준수가 관찰됐다.
시험을 총괄한 이탈리아 밀라노대학 의과대학의 알베리코 카타파노 교수(약리학)는 “임상 3상 ‘CORALreef AddOn 시험’에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가 스타틴 계열 이외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들로는 도달할 수 없는 괄목할 만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입증해 보였다”면서 “이는 경구용 PCSK9 저해제가 치료관행을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타파노 교수는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제 증상과 관련해서 조절할 수 있는 주요한 위험요인의 하나”라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제 증상이 심인성 사망에서 상당부분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데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심혈관계 질환 창궐의 핵심적인 촉발요인의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제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들 가운데 70%에 육박하는 이들이 기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들을 사용했을 때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목표치로 낮추는 데 실패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카타파노 교수는 강조했다.
개발이 진행 중인 경구용 PCSK9 저해제가 스타틴 계열 치료대안을 사용했을 때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던 환자들에게서 견고한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나타내면서 지질 관리와 관련해서 눈에 띄고 있는 간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조어그 코글린 부사장 겸 글로벌 임상개발 담당대표는 “머크&컴퍼니가 심혈관계 질환 유행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울이고 있는 노력의 일환으로 항체 유사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나타내면서 플라시보 유사 안전성 프로필을 내보이도록 설계된 기대주가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는 최초의 경구용 PCSK9 저해제로 허가를 취득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고 코글린 부사장은 설명했다.
‘CORALreef AddOn 시험’ 뿐 아니라 ‘CORALreff Lipids 시험’과 ‘CORALreef HeFH 시험’에서 일관되게 나타난 결과를 보면 추가적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의 감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한 유망하고 잠재력을 내포한 치료 솔루션의 하나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의 효능‧안전성 프로필 확립에 한층 더 무게를 싣게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는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을 적용해 8주차에 평가했을 때도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한 관련수치들의 감소가 입증됐다.
예를 들면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에서 아포리포단백질 B(ApoB) 수치가 착수시점에 비해 5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5.4%가 감소하는 데 그친 ‘니렘도’ 대조그룹, 20.2% 감소한 ‘제티아’ 대조그룹 및 27.7% 감소한 ‘니렘도’+‘제티아’ 병용 대조그룹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마찬가지로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이외의 총 콜레스테롤(non-HDL-C) 수치가 착수시점에 비해 58.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5.2% 감소하는 데 머문 ‘니렘도’ 대조그룹, 25.1% 감소한 ‘제티아’ 대조그룹 및 31.8% 감소한 ‘니렘도’+‘제티아’ 병용 대조그룹에 확연한 우위를 내보였다.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이와 함께 지질단백질(a) 수치를 보더라도 착수시점에 비해 2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오히려 8.1% 증가한 ‘니렘도’ 대조그룹, 별다른 변화가 관찰되지 않은 ‘제티아’ 대조그룹 및 10.4% 증가했음이 눈에 띈 ‘니렘도’+‘제티아’ 병용 대조그룹과 격차를 드러내 보였다.
이밖에도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를 복용한 피험자 그룹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가 최소한 50% 감소하면서 55mg/dL 미만으로 나타나면서 사전에 정했던 목표에 도달한 비율이 78.2%에 달해 ‘니렘도’ 대조그룹의 2.0%, ‘제티아’ 대조그룹의 8.0% 및 ‘니렘도’+‘제티아’ 병용 대조그룹의 20.0%와 비교를 불허했다.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의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임상 3상 ‘CORALreff Lipids 시험’과 ‘CORALreef HeFH 시험’에서 관찰되었던 내용들과 대동소이했고, 부작용이 수반된 비율의 경우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증 부작용이나 약물사용 관련 부작용 또는 약물사용 관련 중증 부작용으로 인해 복용을 중단한 사례들도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FDA는 지난해 12월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에 ‘국가 심사단축 우선권 바우처’(CNPV) 1매를 부여한 바 있다.
머크&컴퍼니는 엔리시타이드 데카노에이트가 최초의 경구용 PCSK9 저해제로 허가를 취득할 경우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에게 공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