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오픈넥서스 PoC 프로그램’ 성료…6개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2025 오픈넥서스 Proof Ground’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연결
창업중심대학 기반 산학협력 성과 확산…”지역-산업-대학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입력 2026.01.29 13:22 수정 2026.01.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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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창업지원단은 29일 충북 청주에서 ‘오픈이노베이션 & CV Meet-up PoC 지원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6개 바이오 스타트업 PoC 성과를 공유했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수행 중인 충북대는 지난해 ‘오픈넥서스: Proof Ground’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고 PoC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셀트리온과 신신제약, 휴온스, 충북 기업으로 국내 1위 비임상시험 수탁기관인 바이오톡스텍 등 네 곳이 이 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참여해, 6개 스타트업 핵심 기술을 실제 시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PoC를 진행키로 했다.

굿바이옴텍 등 6개 스타트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 규모 PoC 지원금을 제공했고, PoC를 통해 기술 검증과 시장성 확보, 상용화 가능성까지 확인하는 실질적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PoC는 △스타트업-파트너사 간 협약 체결에서 시작해 △과제 설정 △PoC 진행 및 모니터링 단계를 거쳐 사업화를 위한 후속 협력연계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공유회에는 충북대 창업중심대학 관계자와 오픈넥서스 우수기업 6개사, 프로그램 운영사인 티비지파트너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 강현수 단장은 “오픈넥서스는 수요 기반 기술 협업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형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라며 “우수기업과 파트너사가 후속 협력을 구체화하고, 충청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지역을 넘어 전국 유망 스타트업과 산업체를 연결하는 충청 거점 기관(허브)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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