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뷰티 기업 2025년 3Q 부채비율 62.53% …전년比 6.94%p↑
코스맥스·동성제약·제테마·디와이디·에스바이오메딕스 200% 웃돌아
입력 2026.01.09 06:00 수정 2026.01.09 06:0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5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상장 화장품 기업 90개사(코스피 19개사, 코스닥 71개사)의 3분기 누적 부채비율 평균은 62.53%로 전기(이하 1~6월) 60.04% 대비 2.49%p, 전년동기  55.60% 대비 6.94%p 각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비율이란  대차대조표의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것(부채총액/자기자본)으로,  부채(타인자본) 의존도를 표시한다.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중 부채가 어느 정도 차지하고, 상환해야 할 타인자본(부채총계)에 대해 자기자본이 어느 정도 준비돼 있는가를 나타내는 부채비율은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중요 지표다. 부채와 자본의 구성비율을 나타내기 때문에 '재무구조' 또는 '안전성비율' 이라고도 한다.  선진국에선  부채비율 200% 이하 업체를 재무구조가 우량한 업체로 간주한다.

 

 ◇  2025년 3분기 누적 부채비율 상위  10개사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부채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스맥스로 305.90%를 기록했다.  전기 대비 4.96%p 낮아졌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8.66%p 높아졌다.

동성제약도 258.88%로 부채비율이 두번째로 높다. 전기 대비 5.98%p 하락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30.62%p 상승했다.  세번째로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은 제테마.  251.86%를 기록, 전기대비 12.14%p 낮아졌다. 전년동기엔 공시하지 않았다. 

이어 디와이디의 부채비율은 250.85%로 전기 대비  34.34%p, 전년동기 대비 72.35%p  각각 상승했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200.53%를 기록, 전기 대비 18.03%p, 전년동기 대비 87.48%p 각각 높아졌다. 

CSA코스믹(184.11%), 아우딘퓨쳐스(174.06%), 아이큐어(171.50%), 라파스(153.72%), 뷰티스킨(151.25%) 등도 100%가 넘는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  2025년  3분기 누적 상반기 부채비율 하위  10개사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부채비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바이오비쥬로  4.72%다. 전기 대비 1.58%p 낮아졌다. 

두번째로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은 잇츠한불로 5.26%다. 전기비 0.85%p 높아졌으나 전년동기보다는 0.40%p 낮아졌다. 비올의 부채비율은 5.32%로 세번째로 낮다. 전기비 0.21%p, 전년비 2.12%p 각각 감소했다. 

이어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5.51%), 현대바이오사이언스(5.75%)가   낮은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이노진(8.44%),  케어젠(8.58%),   휴메딕스(8.82%), 네오팜 (10.07%), 휴젤(10.37%)도 부채비율이 낮은 편이다.

 

◇  2025년  3분기 누적 부채비율 전기 대비 증가 상위 10개사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기 대비 부채비율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CSA코스믹이다. 상승률은 55.88%p. 부채비율은 184.11%다. 

두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코스나인으로 37.99%p 높아졌다. 부채비율은 136.96%. 증가율이 세번째로 큰 기업은 엘앤씨바이오. 증가율은 35.34%p, 부채비율은 86.70%. 

이어 씨티케이(35.30%p), 디와이디(34.34%p)도 증가율이 큰 편이다.  

글로본(24.68%p), 에코글로우(20.09%p), 에스바이오메딕스(18.03%p), 에이피알(17.39%p), 바이오솔루션(13.10%)도  전기 대비 부채비율 상승폭이 큰 편이다. 

 

◇  2025년  3분기 누적 부채비율 전기 대비 감소 상위 10개사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기 대비 부채비율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닉으로 25.22%p  줄었다. 부채비율은 43.73%다. 

TS트릴리온  16.92%p  줄어 감소폭으로는 2위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117.62%다. 세번째로 감소율이 큰 기업은 제테마다. 12.14%p 낮아졌으나  부채비율은 251.86%로 매우 높은 편이다. 

이어 선진뷰티사이언스는 11.09%p 낮아진 94.26%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아우딘퓨쳐스의 감소폭은 7.70%p,  부채비율은 174.06%다. 

토니모리(-6.95%p), 실리콘투(-6.26%p), 동성제약(-5.98%p), 컬러레이(-5.53%p), 한국화장품(-5.37%p)도 전기대비 부채비율이 낮아졌다.   

 

◇  2025년 3분기 누적 부채비율 전년동기 대비 증가 상위 10개사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부채비율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도 CSA코스믹이다.  전년대비 105.55%p  늘었다. 부채비율은184.11%.

에스바이오메딕스는 87.48%p  높아져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200.53%다. 3번째로 증가율이 큰 기업은 아이큐어다. 부채비율은 171.50%로 84.46%p 높아졌다. 

이어 코스나인은 79.63%p 상승한 136.96%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디와이디는 72.35%p  높아진 250.85%다. 

씨티케이(61.54%p), 아우딘퓨쳐스(42.81%p), 뷰티스킨(41.77%p),  리더스코스메틱(40.69%p),  바이오솔루션(40.28%p) 등도 전년동기 대비 부채비율이 40%p  이상 상승했다.  

 

◇  2025년  3분기 누적 부채비율 전년대비 감소 상위  10개사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 대비 부채비율 감소율이 가장 큰 기업은 에스엠씨지다.  전년대비 80.20%p 줄었다. 부채비율은 76.19%.

코디는 60.44%p  낮아져 두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41.30%. 세번째로 감소율이 큰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부채비율은 5.75%로 전년동기 대비 56.50%p 낮아졌다. 

이어 제닉은 51.23%p 감소한 43.73%의 부채비율을 기록했다. 라파스는 38.13%p 하락한 153.72%다. 

청담글로벌(-28.75%p), 실리콘투(-27.61%p), 바이오플러스(-19.42%p),  한국화장품(-19.15%p),  브이티(-18.03%p) 등도 전년동기 대비 부채비율이 감소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이주혁 대표 “소아 희귀안질환, 신생아 선별검사·첨단재생의료 해법”
내과계 중환자실 ASP 실증 분석…병원약사 개입 '효과 입증'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 상장 뷰티 기업 2025년 3Q 부채비율 62.53% …전년比 6.94%p↑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 상장 뷰티 기업 2025년 3Q 부채비율 62.53% …전년比 6.94%p↑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