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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는 매출액이 128억2,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0%, 핵심 영업이익 또한 51억4,5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20% 크게 향사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성적표를 2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3/4분기에 31억8,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억1,3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121% 크게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3/4분기 실적이 이처럼 괄목할 만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성장동력 역할을 한 제품들로는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¹⁷⁷Lu)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및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노바티스가 3/4분기에 매출액이 10% 증가한 데다 핵심 영업이익이 20% 향상되면서 또 하나의 강력한 경영성과가 눈에 띄는 분기실적을 발표할 수 있었다”면서 “핵심적인 전체 성장동력들이 지속적으로 이 같은 성장 모멘텀에 기여한 덕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나라시만 회장은 “우리가 진행 중인 사업과 파이프라인의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2024 회계연도 전체 경영전망치를 다시 한번 상향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우리의 중기적 경영전망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높은 확신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노바티스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의 경우 당초의 한자릿수 후반대에서 두자릿수 초반대로 제시되었던 것을 두자릿수 초반대로, 핵심 영업이익 또한 당초의 10% 중‧후반대에서 10% 후반대로 높여 제시했다.
3/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짚어보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가 18억6,500만 달러로 26%,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16억9,300만 달러로 28% 공히 껑충 뛰어오른 매출액을 과시하면서 투톱 품목의 위상을 더욱 공공히 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또한 8억3,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28% 크게 향상된 실적을 내보였고,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가 7억8,700만 달러로 43%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다.
항암제 ‘타핀라’(다브라페닙) 및 ‘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5억3,400만 달러로 12% 발빠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골수 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또는 ‘자카피’: 룩솔리티닙)가 5억 달러로 18%,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가 4억1,800만 달러로 15% 성장하면서 스테디셀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는 3억7,200만 달러로 12%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¹⁷⁷Lu)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가 3억8,600만 달러로 50%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소아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는 3억800만 달러로 1% 소폭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의 경우 1억9,00만 달러로 19% 향상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가 1억9,8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119% 고속성장했고,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또한 1억8,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나타내면서 72% 껑충 뛰어올랐다.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발사르탄)은 1억5,000만 달러로 2% 소폭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5억6,9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지만, 제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는 4억1,900만 달러로 9% 줄어든 실적을 내보였고,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 역시 3억500만 달러로 8% 뒷걸음했다.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가 2억4,500만 달러로 32% 주저 앉았고, 고혈압 치료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는 1억7,400만 달러로 4% 강하했다.
마찬가지로 고혈압 치료제 ‘가브스’(빌다글립틴)가 1억5,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6%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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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는 매출액이 128억2,00만 달러에 달해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0%, 핵심 영업이익 또한 51억4,500만 달러로 집계되면서 20% 크게 향사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성적표를 2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3/4분기에 31억8,5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억1,300만 달러와 비교했을 때 121% 크게 뛰어올라 주목할 만해 보였다.
3/4분기 실적이 이처럼 괄목할 만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성장동력 역할을 한 제품들로는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¹⁷⁷Lu)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 및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 등을 꼽아볼 만해 보였다.
바스 나라시만 회장은 “노바티스가 3/4분기에 매출액이 10% 증가한 데다 핵심 영업이익이 20% 향상되면서 또 하나의 강력한 경영성과가 눈에 띄는 분기실적을 발표할 수 있었다”면서 “핵심적인 전체 성장동력들이 지속적으로 이 같은 성장 모멘텀에 기여한 덕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나라시만 회장은 “우리가 진행 중인 사업과 파이프라인의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2024 회계연도 전체 경영전망치를 다시 한번 상향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우리의 중기적 경영전망에 대해서도 변함없이 높은 확신을 유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노바티스 측은 2024 회계연도 전체 실적 전망치를 매출액의 경우 당초의 한자릿수 후반대에서 두자릿수 초반대로 제시되었던 것을 두자릿수 초반대로, 핵심 영업이익 또한 당초의 10% 중‧후반대에서 10% 후반대로 높여 제시했다.
3/4분기 실적을 개별제품별로 짚어보면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사쿠비트릴+발사르탄)가 18억6,500만 달러로 26%, 건선 치료제 ‘코센틱스’(세쿠키뉴맙)가 16억9,300만 달러로 28% 공히 껑충 뛰어오른 매출액을 과시하면서 투톱 품목의 위상을 더욱 공공히 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케심프타’(오파투뮤맙) 또한 8억3,8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면서 28% 크게 향상된 실적을 내보였고,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가 7억8,700만 달러로 43% 급증한 실적을 과시했다.
항암제 ‘타핀라’(다브라페닙) 및 ‘메키니스트’(트라메티닙)는 5억3,400만 달러로 12% 발빠른 성장률을 나타냈다.
골수 섬유화증 치료제 ‘자카비’(또는 ‘자카피’: 룩솔리티닙)가 5억 달러로 18%, 천식 치료제 ‘졸레어’(오말리주맙)가 4억1,800만 달러로 15% 성장하면서 스테디셀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자가면역성 질환 치료제 ‘일라리스’(카나키뉴맙)는 3억7,200만 달러로 12%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루테튬(¹⁷⁷Lu) 비피보타이드 테트락세탄)가 3억8,600만 달러로 50%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소아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 ‘졸겐스마’(오나셈노진 아베파보벡)는 3억800만 달러로 1% 소폭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 ‘루타테라’(루테튬 Lu177 도타테이트)의 경우 1억9,00만 달러로 19% 향상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렉비오’(인클리시란)가 1억9,8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119% 고속성장했고,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애시미닙) 또한 1억8,2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나타내면서 72% 껑충 뛰어올랐다.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발사르탄)은 1억5,000만 달러로 2% 소폭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또는 ‘프로막타’: 엘트롬보팍)는 5억6,9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지만, 제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닐로티닙)는 4억1,900만 달러로 9% 줄어든 실적을 내보였고, 말단비대증 치료제 ‘산도스타틴’(옥트레오타이드) 역시 3억500만 달러로 8% 뒷걸음했다.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라니비주맙)가 2억4,500만 달러로 32% 주저 앉았고, 고혈압 치료제 ‘엑스포지’(발사르탄+암로디핀)는 1억7,400만 달러로 4% 강하했다.
마찬가지로 고혈압 치료제 ‘가브스’(빌다글립틴)가 1억5,9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 6%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