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PA 2024] 서울총회 위한 아시아 7개국 첫 미팅
11월 2일까지 코엑스서 개최...29일 Bureau 미팅
29일 기준 외국인 1,100여 명, 국내 480여 명 등록
입력 2024.10.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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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PA 2024 서울총회(대회장 최광훈)가 29일 오전 Bureau 미팅으로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FAPA 2024 서울총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아시아의 차세대 약사:약료와 제약과학 강화를 위한 통합된 약사 직능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FAPA 2024 서울총회 공식 일정에 앞서 개최된 이번 Bureau 미팅에는 한국과 필리핀, 타이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에 이어 태국까지 총 7개 국가에서 참석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이번 총회에 대한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FAPA 본부 차원에서 준비한 약사 로드맵에 대한 논의가 실시됐다.

최광훈 대회장은 Bureau 미팅 인사말에서 “FAPA 2024 서울총회에 해외 등록자가 1,100명이 넘는 등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참석자 모두가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총회 전반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FAPA 2024 서울총회는 1968, 1982, 2002년에 이어 한국에서 네 번째로 개최된 행사로, 그간 비약적으로 발전한 한국의 제약 산업과 약학 실무 지식을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31일 목요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며, 축하 공연과 함께 기념 행사 및 시상식도 예정돼 있다. 이번 FAPA 2024 서울총회에는 현재까지 외국인 1,100여 명, 국내 480여 명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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