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아토피 치료제 ‘누겔’ 통해 빅파마와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 확대
기밀유지협약(CDA) 체결, 공동개발 등 상업화 관련 유의미한 성과 달성
입력 2024.02.15 09:02 수정 2024.02.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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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혁신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대표 성승용)이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4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JPMHC)’ 기간 중 진행한 다수의 일대일 미팅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 허드슨 테라퓨틱스(Hudson Therapeutics, 이하 허드슨 테라퓨틱스)  대표 제니스(Janice M. McCourt)는  기술이전 관련 다수 미팅을 성사시켰다. 이 중 빅파마를 비롯한 다수 글로벌 제약사와 기밀유지협약(CDA)를 체결했으며, 투자 및 공동 개발 관련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제니스 대표는 제약 및 전략 컨설팅 업계에서 인정받는 최고 경영자로 다양한 치료 분야에서 라이센스, 인수, 파트너십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샤페론은 지난해 7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자회사 허드슨 테라퓨틱스를 설립했다.

샤페론 성승용 대표이사는 “이번 JP모건 컨퍼런스 기간 중 많은 일대일 미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샤페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컨퍼런스 이후, 리서치 센터 및 바이오텍 기업과 연구 개발 협업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이라며 “미국 자회사 허드슨 테라퓨틱스와 협력을 통해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등 적극적으로 글로벌 협력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 및 헬스케어 기업이  가진 유망 기술 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같은 기간 중 열리는 미국 BIO 협회에서 주관하는 ‘BIO One on One’ 및 ‘Biotech Showcase’를 통해 3만 회 이상의일대일 미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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