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첨단바이오의약품 GMP센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획득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획득 통한 다양한 사업화 가능성 확보
입력 2023.10.19 16:0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대표 김태규)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는 인체세포 등을 채취, 수입, 검사, 처리하는 과정을 거쳐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료로 공급하는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시설이나 장비, 인력과 품질체계를 갖췄는지 식약처의 실태조사 및 적합성 평가를 받는 제도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설된 업종과 CMO 사업 영위를 위한 필수 허가사항이기도 하다.

바이젠셀은 2022년 4월 GMP센터를 준공하고 같은 해 7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12월 체외진단 의료기기 GMP인증을 획득했고, 올해에는 임상시료 생산에 집중하는 등 GMP센터 준공 후 내실 있는 운영과 필수적인 인증 획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허가 획득과 함께 바이젠셀은 품질 및 안전성이 인증된 첨단바이오의약품 원료 세포를 외부업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혈액유래 세포, 제대혈유래 세포 등을 세포처리시설에서 분리하고 장기 보관하여 공급할 수 있는 사업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바이젠셀 김태규 대표는 “이번 허가 획득을 통해 첨단바이오의약품 생산에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각 플랫폼에서 연구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한 임상시료용 세포의 공급을 보다 원활하게 하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젠셀 GMP센터는 420평 규모의 전용면적에 △7개의 무균공정실(클린룸)과 △2개의 완제품 보관실 △1개의 무균전처리실 등의 시설과 전주기시스템 및 QC시스템을 갖춘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설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젠셀, 첨단바이오의약품 GMP센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획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바이젠셀, 첨단바이오의약품 GMP센터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획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