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니스바이오, 슈퍼모델 아름회와 사회취약층 지원 MOU
세포배양액 화장품 ‘휴셀’ 판매를 통한 사회취약층 기부 약속
입력 2023.10.19 09:51 수정 2023.10.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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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니스바이오가 18일 사회취약층 지원을 위해 슈퍼모델 아름회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뮤니스바이오

이뮤니스바이오(대표 강정화)는 18일 ‘슈퍼모델 아름회’와 세포배양액 화장품 ‘휴셀’ 판매를 통한 사회취약층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뮤니스바이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휴셀을 이용한 제품개발 △제품판매 △사회취약층 공동기부 등을 주요 목표로 한다.

세포배양액 화장품 휴셀은 이뮤니스바이오가 생산하는 세포배양액을 주 원료로해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 면역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휴셀은 국제성모병원 연구진과 공동개발한 세포배양액 전문 화장품”이라고 말했다. 휴셀은 △NK세포 크림, 세럼, 아이크림 선블럭 △줄기세포 크림, 세럼 등으로 구성됐다.

슈퍼모델 아름회는 슈퍼모델 수상자 모임으로 31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미혼모, 중증 장애아동,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을 중심으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아름회 김재범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것"이라며 “아름회의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확대할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뮤니스바이오도 ESG 경영을  실천 중이다. 이뮤니스바이오가 있는 인천 서구의 아동 140여 명과 결연을 맺고, 4년여에 걸쳐 후원을 하고 있다. 2023년에만 80여명의 아동들에게 4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 일부도 기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뮤니스바이오 강정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중인 ’휴셀‘ 화장품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체에 무해하고 피부 면역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본연의 기능을 강조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강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와 니즈를 듣고 피부면역 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제품을 개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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