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테로바이옴,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주를 포함하는 아토피성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
입력 2022.11.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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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테로바이옴

엔테로바이옴(대표 서재구·사진)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주를 포함하는 아토피성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로 2022 대한민국 발명 특허대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엔테로바이옴은 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난치성 질환 치료제 및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한민국 발명 특허대전은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국내 우수기술 및 특허제품을 발굴하고 선정·전시해 신기술의 홍보, 우수 특허제품의 판로개척 등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해 특허 신기술 성과를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에 수상한 엔테로바이옴의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주를 포함하는 아토피성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특허는 아토피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계 약물과 동등한 수준으로 아토피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파마바이오틱스(Pharmabiotics) 치료제로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이 특허는 아토피 질환에 대한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균주 조성물의 첫 특허이기도 하다. 

엔테로바이옴 서재구 대표는 “특허청이 주최하는 2022발명특허대전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 수상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엔테로바이옴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원료에 대해 한국에서 식품원료 등록과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식품원료(NDI) 및 유럽식품안전청(EFSA) 새로운 원료(NOVEL FOOD)로 등록을 준비 중이다. 또한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를 활용한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을 위해 인체적용시험을 국내 9개 병원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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