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진캐스트 전략적 투자...진단사업 확대
초민감도 액체생검 기술 바탕 감염성질병서 만성질환 통합 포트폴리오 구축
입력 2020.05.28 09:17 수정 2020.05.28 09: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GC녹십자엠에스가 진단사업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행보를 이어간다.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액체 생체검사 암 진단 기업인 진캐스트(대표 백승찬)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코로나19 진단시약을 포함한 감염성 질병 진단 포트폴리오 확대 및 암 조기진단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 규모는 양사 합의하에 비공개다.

진캐스트는 기존 액체 생검 대비 검출 민감도 및 신뢰도를 100배 이상 개선한 원천기술인 선별적 유전자 증폭 시스템(ADPS)을 구축했다. ADPS는 액체 생검을 통해 1기 암환자의 암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어 정밀의료와 동반진단 범위를 크게 확장할 수 있다. 특히 ADPS는 분자진단 기술 핵심이라 할 수 있는 DNA 중합효소 기반 신기술이기 때문에 액체생검 암 진단 외 민감도 개선이 필요한 다양한 분자진단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는 “오픈이노베이션 일환인 투자를 통해 진캐스트의 초민감도 PCR 진단시약 기술력과 당사 제조 및 판매 노하우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감염성 질병부터 암검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캐스트 백승찬 대표는 “ADPS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이나 디지털 PCR 같은 최신 액체생검 기술보다 탁월한 검출민감도를 구현한 만큼 기술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 자부한다”며 “ GC녹십자엠에스 노하우가 더해진 만큼 글로벌시장에 K-바이오 위상을 높이는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월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일환으로 진캐스트와 코로나19 진단시약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진스크립트, 리브랜딩으로 과학·기술 위에 ‘상업화 경쟁력’ 더하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GC녹십자엠에스,진캐스트 전략적 투자...진단사업 확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GC녹십자엠에스,진캐스트 전략적 투자...진단사업 확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