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후보, '통합약사 반대' 분명한 입장 강조
입력 2018.11.16 12:51 수정 2018.11.16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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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지난 15일, 전북약사회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 내용 중 한약사 문제에 대한 입장을 다시한번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통합 약사를 반대한다는 것을 모두 발언에서 분명히 밝혔고, 질의 응답시간에도 통합약사 반대를 다시 한 번 천명했다"며  "현재 한약사의 불법적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금지, 한약사의 약국 개설금지 및  처방조제 요양기관 지정금지"라고 강조했다. 

또  "그 외의 여러 한약사 관련 사안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원천 금지 후의 문제이며, 약사회원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15일 토론회에서 발언한 '한약학과 폐과'는 통합약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이상 한약사 배출을 막겠다는 의미임을 강조하며 "더 이상의 한약사 배출없이 기존한약사는 예전 약종상처럼 자연스럽게 소멸되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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