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제제분류·이원화·통합약사 등' 약사 의견 듣는다
오는 22일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입력 2018.07.03 06:00 수정 2018.07.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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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윤 위원장
대한약사회가 한약사 문제에 대해 대안 마련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위원장 강봉윤) 는 오는 22일 오후 1시 대한약사회 4층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약사와 한약사의 직능 영역에 대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끌어내고 앞으로 2, 3차 토론회를 통해 정책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토론회는 약사와 한약사가 각각의 업무 영역이 구분돼 있음에도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사실상 용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우려가 약사사회에 확산됨에 따라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폭넓게 논의 하기위한 것이다.  

강봉윤 위원장은 "한약제제분류, 약사 이원화, 통합약사 등 한약사 관련 다양한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끌어내고 이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며 "한약사 문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다 한다"고 소개했다. 

또 "토론을 바탕으로 추후 2~3차  토론회를 거쳐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 방향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약사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지향적 대안 마련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토론회 주제발표는 박영달 약사(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임진형 약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장)이 진행하며, 패널토의는 좌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임용주 약사(경기도약사회 총무위원장), 김혜진 약사(경도약사회 약사제도개선특위 위원), 우종식 변호사(약사/법무법인 규원), 백승준 약사( 전 약준모 회장)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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