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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에서도 출시된 항당뇨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이 심인성(心因性) 사망을 포함해 심혈관계 제 증상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 결과 전체 연령대에서 일관된 감소효과를 나타냈다는 요지의 새로운 분석결과가 공개됐다.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성인환자들에게 기존의 표준요법제와 함께 ‘자디앙’을 병용토록 하면서 플라시보 대조群과 비교했을 때 이 같은 성과가 눈에 띄었다는 설명이다.
항당뇨제 분야의 파트너 제약사들인 일라이 릴리社와 베링거 인겔하임社는 이 같은 요지가 담긴 ‘EMPA-REG OUTCOME’ 임상시험 결과가 10~14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진행 중인 미국 당뇨협회(ADA) 제 76차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발표됐다고 12일 공개했다.
뉴욕에 소재한 마운트 시나이 병원 당뇨병센터의 소장이자 캐나다 토론토대학 의대교수로 재직 중인 버너드 진먼 박사는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나이가 듦에 따라 심혈관계 제 증상이 수반될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이 통례”라면서 “이번에 공개된 세부분석 자료를 보면 ‘자디앙’으로 약물치료에 착수했을 경우 연령대에 상관없이 심혈관계 제 증상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상관성을 유력하게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EMPA-REG OUTCOME’ 임상시험에서 ‘자디앙’을 복용한 환자들에게 나타난 효과를 ▲65세 이하 그룹 ▲65~74세 그룹 ▲75세 이상 그룹 등 연령대별로 구분해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모든 연령대 그룹에서 심인성 사망률 감소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아울러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률과 심부전 입원률 및 심인성 사망률을 합산한 수치에서도 감소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부작용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자디앙’과 관련해 알려진 안전성 특징과 궤를 같이했다.
더욱이 ‘EMPA-REG OUTCOME’ 임상시험에서 심인성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 치명적이지 않은 뇌졸중,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및 총 사망률 등을 포함한 심혈관계 제 증상 감소효과는 시험 착수시점에서 측정되었던 피험자들의 저밀도 지단백(“나쁜”) 콜레스테롤 수치와도 무관한 양상을 보여 주목됐다.
착수시점에서 연구팀은 피험자들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75mg/dL 이하 ▲70mg/dL 이상 85mg/dL 이하 ▲85mg/dL 이상 100mg/dL 이하 ▲100~115mg/dL ▲115mg/dL 이상 등으로 세분했었다.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한스-위르겐 뵈를레 글로벌 의학담당 부회장은 “이번에 발표된 ‘EMPA-REG OUTCOME’ 임상시험 분석결과를 보면 ‘자디앙’이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과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성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약물임이 한층 탄탄하게 입증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또 베링거 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가 항당뇨제 분야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의 심혈관계 위험성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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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에서도 출시된 항당뇨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이 심인성(心因性) 사망을 포함해 심혈관계 제 증상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 결과 전체 연령대에서 일관된 감소효과를 나타냈다는 요지의 새로운 분석결과가 공개됐다.
2형 당뇨병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성인환자들에게 기존의 표준요법제와 함께 ‘자디앙’을 병용토록 하면서 플라시보 대조群과 비교했을 때 이 같은 성과가 눈에 띄었다는 설명이다.
항당뇨제 분야의 파트너 제약사들인 일라이 릴리社와 베링거 인겔하임社는 이 같은 요지가 담긴 ‘EMPA-REG OUTCOME’ 임상시험 결과가 10~14일 미국 루이지애나州 뉴올리언스에서 진행 중인 미국 당뇨협회(ADA) 제 76차 사이언티픽 세션에서 발표됐다고 12일 공개했다.
뉴욕에 소재한 마운트 시나이 병원 당뇨병센터의 소장이자 캐나다 토론토대학 의대교수로 재직 중인 버너드 진먼 박사는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나이가 듦에 따라 심혈관계 제 증상이 수반될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이 통례”라면서 “이번에 공개된 세부분석 자료를 보면 ‘자디앙’으로 약물치료에 착수했을 경우 연령대에 상관없이 심혈관계 제 증상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상관성을 유력하게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EMPA-REG OUTCOME’ 임상시험에서 ‘자디앙’을 복용한 환자들에게 나타난 효과를 ▲65세 이하 그룹 ▲65~74세 그룹 ▲75세 이상 그룹 등 연령대별로 구분해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모든 연령대 그룹에서 심인성 사망률 감소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음이 눈에 띄었다. 아울러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률과 심부전 입원률 및 심인성 사망률을 합산한 수치에서도 감소효과가 일관되게 나타났다.
부작용의 경우에도 지금까지 ‘자디앙’과 관련해 알려진 안전성 특징과 궤를 같이했다.
더욱이 ‘EMPA-REG OUTCOME’ 임상시험에서 심인성 사망, 치명적이지 않은 심근경색, 치명적이지 않은 뇌졸중,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및 총 사망률 등을 포함한 심혈관계 제 증상 감소효과는 시험 착수시점에서 측정되었던 피험자들의 저밀도 지단백(“나쁜”) 콜레스테롤 수치와도 무관한 양상을 보여 주목됐다.
착수시점에서 연구팀은 피험자들의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75mg/dL 이하 ▲70mg/dL 이상 85mg/dL 이하 ▲85mg/dL 이상 100mg/dL 이하 ▲100~115mg/dL ▲115mg/dL 이상 등으로 세분했었다.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한스-위르겐 뵈를레 글로벌 의학담당 부회장은 “이번에 발표된 ‘EMPA-REG OUTCOME’ 임상시험 분석결과를 보면 ‘자디앙’이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심인성 사망과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성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약물임이 한층 탄탄하게 입증된 것”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또 베링거 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가 항당뇨제 분야에서 현재 진행 중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의 심혈관계 위험성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이해의 폭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