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AI 플랫폼기반 알츠하이머치료 항체 신약개발 착수
서울대-단국대 공동...AI 기반 딥러닝 기술 활용 탐색방법 이용 의과학적 유의미 생체 단백질 결합
입력 2026.06.19 14:39 수정 2026.06.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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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영재 교수 및 단국대 바이오융합대학 의생명과학부 강근수 교수와 AI 기반 딥러닝 기술 활용 탐색방법을 이용해 의과학적으로 유의미한 생체 단백질에 결합하는 항체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연구팀은 AI기반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In silico screening과 In vitro screening을 통해 특정 타깃 단백질 결합 나노바디를 발굴해 선별하고 ,FDA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는 레켐비 및  키순라와 동등한 수준 효과를 보이는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할 계획이다.

레켐비와 키순라 등 알츠하이머 증상개선 항체약물은 아밀로이드 베타를 타깃으로, 이를 항체를 통해 결합해 직접적으로 아밀로이드 베타량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연구에는 단백질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오믹스(omics) 연구와 신규 항체 드노보(de novo) 디자인을 수행한 뒤,  BBB(뇌혈관장벽)를 투과하는 항체의 In silico 엔지니어링도 포함된다.

한국비엔씨 관계자는 “ AI를 이용한 항감염성 나노바디 및 주요질병치료 항체신약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함으로써 신약후보물질 도출에 속도를 내어 외부 전문연구진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경쟁력있는 파이프라인의 후속개발과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Clinicatrials.gov에 따르면  현재 158개의 알츠하이머 치료약물이 192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3상시험 중인 약물중 아밀로이드 베타를 타깃하는 약물은 약 10개 정도다. 동일 타깃 알츠하이머 치료 임상1상시험 중인 후보물질은 8개, 임상2상 후보물질은 8개로 임상시험에 진입한 알츠하이머 치료약물 중 약 13.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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