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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가 매출이 49억5,970만 달러로 2% 소폭증가한 가운데서도 순이익이 7억9,970만 달러에 달해 60%(비 일반회계기준 적용시 22%)나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실적을 22일 공개했다.
주당순이익 또한 기준에 따라 한 주당 0.75달러 또는 0.89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도 같은 분기와 비교했을 때 각각 60% 및 22% 향상된 수치를 기록했다.
환율의 영향에도 불구, 항당뇨제 및 항암제들의 수요확대와 최근 발매된 신약들의 호조, 지난해 4월 노바티스社의 동물약 부문을 인수했던 것 등이 지표에 반영된 결과.
이에 따라 일라이 릴리는 올해 전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3.20~3.30달러 안팎에서 한 주당 3.40~3.45달러로 상향조정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5 회계연도 전체 매출실적의 경우 197억~200억 달러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존 C. 렉라이터 회장은 “매출확대와 생산성 향상, 제품력 수혈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는 노력들이 반영된 결과”라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3/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보면 골다공증 치료제 ‘포르테오’(테리파라타이드)가 3억4,890만 달러로 5% 탄탄한 성장세를 내보인 가운데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아토목세틴)이 1억9,690만 달러로 3% 올라선 것으로 집계됐다.
항당뇨제 ‘트라젠타’(리나글립틴)이 9,270만 달러로 17% 뛰어올라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지난해 4월 및 9월 각각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위암 신약 ‘사이람자’(라무시루맙)과 당뇨신약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의 경우 1억1,120만 달러와 7,3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과시하면서 ‘트라젠타’와 마찬가지로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다.
인슐린 유사체 ‘휴마로그’(인슐린 리스프로)와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타달라필)은 각각 7억500만 달러 및 5억6,610만 달러로 제로성장률을 공유했고, 항혈소판제 ‘에피언트’(프라수그렐)도 1억3,210만 달러로 매출증감률 표시란에 0자(零字)를 새겨넣었다.
반면 항암제 ‘알림타’(페메트렉시드)는 6억2,850만 달러로 13% 마이너스 성장률을 드러냈고, 인슐린 제제 ‘휴물린’(휴먼 인슐린)도 3억1,670만 달러로 6% 물러섰다.
항우울제 ‘심발타’(둘록세틴)의 경우 2013년 12월 미국시장 특허만료의 여파로 2억4,290만 달러에 그치면서 34% 급감하는 우울모드를 감추지 못했다. 같은 맥락에서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올란자핀)도 2억3,790만 달러로 8% 주저앉았다.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랄록시펜) 또한 5,800만 달러로 35%나 뒷걸음치는 하락세를 피해가지 못했다.
한편 동물약 부문은 7억7,88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2014년 3/4분기에 비해 33%나 올라서는 강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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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가 매출이 49억5,970만 달러로 2% 소폭증가한 가운데서도 순이익이 7억9,970만 달러에 달해 60%(비 일반회계기준 적용시 22%)나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실적을 22일 공개했다.
주당순이익 또한 기준에 따라 한 주당 0.75달러 또는 0.89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도 같은 분기와 비교했을 때 각각 60% 및 22% 향상된 수치를 기록했다.
환율의 영향에도 불구, 항당뇨제 및 항암제들의 수요확대와 최근 발매된 신약들의 호조, 지난해 4월 노바티스社의 동물약 부문을 인수했던 것 등이 지표에 반영된 결과.
이에 따라 일라이 릴리는 올해 전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3.20~3.30달러 안팎에서 한 주당 3.40~3.45달러로 상향조정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5 회계연도 전체 매출실적의 경우 197억~200억 달러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존 C. 렉라이터 회장은 “매출확대와 생산성 향상, 제품력 수혈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는 노력들이 반영된 결과”라며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3/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보면 골다공증 치료제 ‘포르테오’(테리파라타이드)가 3억4,890만 달러로 5% 탄탄한 성장세를 내보인 가운데 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아토목세틴)이 1억9,690만 달러로 3% 올라선 것으로 집계됐다.
항당뇨제 ‘트라젠타’(리나글립틴)이 9,270만 달러로 17% 뛰어올라 미래를 더욱 기대케 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지난해 4월 및 9월 각각 FDA의 허가를 취득했던 위암 신약 ‘사이람자’(라무시루맙)과 당뇨신약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의 경우 1억1,120만 달러와 7,3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과시하면서 ‘트라젠타’와 마찬가지로 장밋빛 미래를 예고했다.
인슐린 유사체 ‘휴마로그’(인슐린 리스프로)와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타달라필)은 각각 7억500만 달러 및 5억6,610만 달러로 제로성장률을 공유했고, 항혈소판제 ‘에피언트’(프라수그렐)도 1억3,210만 달러로 매출증감률 표시란에 0자(零字)를 새겨넣었다.
반면 항암제 ‘알림타’(페메트렉시드)는 6억2,850만 달러로 13% 마이너스 성장률을 드러냈고, 인슐린 제제 ‘휴물린’(휴먼 인슐린)도 3억1,670만 달러로 6% 물러섰다.
항우울제 ‘심발타’(둘록세틴)의 경우 2013년 12월 미국시장 특허만료의 여파로 2억4,290만 달러에 그치면서 34% 급감하는 우울모드를 감추지 못했다. 같은 맥락에서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올란자핀)도 2억3,790만 달러로 8% 주저앉았다.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랄록시펜) 또한 5,800만 달러로 35%나 뒷걸음치는 하락세를 피해가지 못했다.
한편 동물약 부문은 7억7,88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려 2014년 3/4분기에 비해 33%나 올라서는 강세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