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약사 60명 발굴해 시상한다
서울시약사회 창립 60주년 맞아 진행키로
입력 2014.07.24 06:51 수정 2014.07.2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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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60주년을 맞는 서울시약사회가 60명의 자랑스러운 약사를 발굴해 시상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1일 대회의실에서 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약사회 자랑스러운 약사상 60인 시상'에 대해 논의했다.

자랑스러운 약사상 60인 시상은 올해 9월 21일로 창립 60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해 회원이 주인이라는 회무 방향에 맞춰 계획됐다. 약사윤리규정과 약사 관련 법규를 성실히 준수하고 시민건강 증진과 약사회 발전에 헌신한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대상이 되는 회원은 올해 신상신고 회원 가운데 상급 약사회인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서울시약사회나 지역 자문위원, 의장단과 감사단·회장단·상임이사 등 현직 서울시약사회 임원은 제외된다.

또, 대한약사회가 수여하는 약사금장이나 약사금탑, 약연상, 여약사대상 등의 포장이나 서울시약사회의 서울시약사대상 수상 회원도 제외된다.

최근 3년간 행정부나 약사회에서 행정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도 제외되며, 각종 비위나 부조리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도 수상자가 될 수 없다.

윤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수상자 추천에 대해 각 지역 약사회 회원과 비개국 회원을 안배해 추천을 받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시약사회는 24일 진행 예정인 상임이사회를 통해 수상자 선정 기준과 방법 등 세부적인 사항을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한다는 방침이다.

자랑스러운 약사상 60인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 예정인 서울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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