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 비례대표 후보에 여약사 2명 확정
최미영·김종희 약사, 새누리당 비례대표 기초의원 서초구 후보로
입력 2014.05.15 06:53 수정 2014.05.1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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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2명의 여약사가 같은 지역에서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로 이름이 올랐다.

오늘부터 이틀간 6·4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이 진행되는 가운데 14일 발표된 새누리당 서울시당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 명단에 서초구약사회 최미영 회장<사진 왼쪽>과 같은 지역 약사회 김종희 감사<사진 오른쪽> 등 2명의 여약사가 이름을 올렸다.
 

새누리당 서울시당은 1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과 비례대표 광역의원,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등의 공직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발표 명단에 따르면 서초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로 최미영 서초구약사회 회장과 김종희 서초구약사회 감사 2명이 후보로 확정됐다.

최미영 서초구약사회 회장은 서초구 1번으로, 김종희 서초구약사회 감사는 서초구 2번으로 각각 후보 명단에 올랐다.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에 오른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은 서초구약사회 약학위원장과 부회장을 거쳐 지난해 서초구약사회 25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후보에 오른 김종희 서초구약사회 감사는 지난 1997년 서초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을 시작으로 서초구약사회 부회장,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는 모두 25개 지역 총 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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