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5월 중순 올해 '풍성한 수확' 구체적 틀 짠다
5월 14일 '조순태 이사장-이경호 회장' 출범 이후 첫 이사회
입력 2014.04.25 08:46 수정 2014.04.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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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5월 중순 올 한해 풍성한 수확을 위한 구체적인  틀을 마련한다.

제약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5월 14일(수) 조순태 제약협회 이사장 취임 이후 첫 이사회를 연다.

지난 2월 26일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 새 집행부와 이사진이 짜여진  이후 80여 일 만에  갖는 이사회다.

정기총회 이후 조순태 이사장과 이경호 회장이 제약협회를 끌고 갈 방향을 제시했지만, '조순태 이사장-이경호 회장' 출범 이후 의결기구인 이사회의 첫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때문에 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제약협회가 추진할 주요 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구체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우선 제약협회가 용역을 통해 도출한 '제약산업 대국민 인식조사'에서 나온 결과물에 대한 후속 계획이 구체적으로 짜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는 인식조사 후 부정적 인식은 긍정적으로, 긍정적 인식은 더 발전적으로 진행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을 밝힌 상태다.

여기에 올해 제약계에 큰 영향을 미칠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이후 새로운 약가제도와, 최근 불거진 병원의 임상시험에 대한 부가가치세 부과 등에 대한 대응 및 대처 방안도 구체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정관 일부 개정도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첫 이사회라는 점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올해 협회가 추진할 큰 틀의 방향이 정해지지 않겠는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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