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개최 전국여약사대회 무기한 연기
약사회, 세월호 침몰사건 감안 회장단회의 갖고 결정
입력 2014.04.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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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개최 예정인 전국여약사대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건'을 감안한 결정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오전 긴급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4월 19일·20일 개최할 예정인 전국여약사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연기된 대회 개최 시기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약사회 관계자는 "곧 성명서를 통해 대회 개최 연기를 공식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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