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의약품안전센터가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고를 활성화함으로써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약사회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약국의약품안전센터 최광훈 센터장의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이다.
최광훈 약국의약품안전센터 센터장은 22일 출입기자단과 자리를 함께 하고 앞으로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기능을 활성화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약국 특성에 맞는 약물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한약과 안전상비의약품 등에 대한 부작용 보고와 함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최 센터장의 설명이다.
최광훈 센터장은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부작용 보고 등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에 대한 회원 홍보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면서 "지역별 담당 임원을 지정하고, 주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부작용 보고 현황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약국의약품안전센터는 소비자 단체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체인 본부 등과도 유기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가 주관하고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 등을 통해 이와 관련한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상비의약품과 관련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약국이나 지역센터 등을 통해 즉각적인 신고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약국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약국의약품안전센터는 우선 약국 프로그램인 PM2000을 통해 전국 1만개 약국에 부작용 보고 프로그램을 지난해 12월 이미 배포했으며, 앞으로 PM2000 이외 프로그램 업체에 대해서도 부작용 보고 기능을 제공해 배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PM2000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약국에서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곧 도입할 예정이다.
최광훈 센터장은 "약사 법정 연수교육에 필수과목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1시간 의무화됐다"면서 "활성화 교육을 통해 부작용 보고 방법과 대처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제대로 보고가 되지 않는 안전상비의약품 등에 대한 보고는 물론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으로까지 부작용 보고에 대한 약국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13년도 부작용 보고 건수를 3,000건을 목표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말 부작용 보고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약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작용 보고 건수는 모두 460여건이라고 센터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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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약품안전센터가 의약품 부작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보고를 활성화함으로써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약사회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약국의약품안전센터 최광훈 센터장의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이다.
최광훈 약국의약품안전센터 센터장은 22일 출입기자단과 자리를 함께 하고 앞으로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기능을 활성화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약국 특성에 맞는 약물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보고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일반의약품 뿐만 아니라 한약과 안전상비의약품 등에 대한 부작용 보고와 함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목표를 두고 센터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최 센터장의 설명이다.
최광훈 센터장은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부작용 보고 등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에 대한 회원 홍보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면서 "지역별 담당 임원을 지정하고, 주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부작용 보고 현황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약국의약품안전센터는 소비자 단체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체인 본부 등과도 유기적인 관계 구축을 통해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한 모니터링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가 주관하고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 등을 통해 이와 관련한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상비의약품과 관련한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약국이나 지역센터 등을 통해 즉각적인 신고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약국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약국의약품안전센터는 우선 약국 프로그램인 PM2000을 통해 전국 1만개 약국에 부작용 보고 프로그램을 지난해 12월 이미 배포했으며, 앞으로 PM2000 이외 프로그램 업체에 대해서도 부작용 보고 기능을 제공해 배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PM2000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약국에서도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곧 도입할 예정이다.
최광훈 센터장은 "약사 법정 연수교육에 필수과목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1시간 의무화됐다"면서 "활성화 교육을 통해 부작용 보고 방법과 대처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제대로 보고가 되지 않는 안전상비의약품 등에 대한 보고는 물론 한약과 건강기능식품으로까지 부작용 보고에 대한 약국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13년도 부작용 보고 건수를 3,000건을 목표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말 부작용 보고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약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작용 보고 건수는 모두 460여건이라고 센터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