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의원, 29,712명 탄원서 재판부 제출
성남시민 14,451명, 보건의료인 5,050명, 국회의원 76명 등
입력 2013.03.13 16:21 수정 2013.03.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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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의원(성남 중원, 통합진보당)은 12일 오후 4시 서울고등법원 제7형사부에 29,712명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번 탄원서는 1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63일간 전국에서 모아진 것이다. 국회의원 76명, 보건의료인 5,050명, 성남시민 14,51명을 비롯해, 총 29,712명의 탄원서가 모였다.

약사,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한의사, 치과기공사,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계 종사자 들이 탄원에 동참했고, 김미희 의원의 동료인 국회의원들도 76명 탄원에 동참하였다. 대학교수와 종교인들이 탄원에 동참하였다. 그 외에도 전국의 노동자, 농민, 시민들이 탄원에 함께 해 주었다.

특히 김미희 의원의 지역구가 있는 성남 시민들이 14451명 탄원에 동참해주었다. 시민들이 직접 ‘김미희 지키기 대책위원회’를 만들고 추운 1,2월 동안 거리에서 직접 탄원서명을 받은 덕분에 많은 탄원을 받은 것이다.

김미희 의원의 탄원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준 이유는, 김 의원이 그간 성남지역에서 깨끗하게 정치활동을 해왔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보건의료복지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공공의료 활성화 등의 의정활동을 성실히 해온 점을 인정 받았기  때문이다. 

김미희 의원은 "탄원서 작성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소심 재판에서 무죄를 밝혀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탄원서 마감인 10일 이후에도 여전히 의원실과 지역사무소로 탄원서가 도착하고 있어 이후에 추가로 탄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이를 취합하면 총 탄원서 수는 30000장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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