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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글로벌 마켓에서 발매해 왔던 일부 비 핵심 OTC 제품들을 추가로 매각했다.
남아공 제약사 애스픈 파마케어社(Aspen Pharmacare)에 현금 1억6,400만 파운드(약 2억6,000만 달러)를 받고 항궤양제 ‘잔탁’(라니티딘)과 항고혈압제 ‘카셔’(Cartia; 딜티아젬), 정장제 ‘필립스 MOM’(Phillips MOM; 수산화 마그네슘), 진통제 ‘솔파데인’(Solpadeine; 아세트아미노펜+카페인), ‘디쿼딘’(Dequadin; 염화 디퀄리늄) 등을 넘기기로 합의했음을 지난 20일 공표한 것.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는 총 6,000만 파운드(약 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던 이 제품들을 넘기는 절차가 법적 승인을 거쳐 2/4분기 중으로 마무리되면 올해 안으로 약 1억3,500만 파운드 정도가 주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애스픈 파마케어社라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지난 2009년 12월 지분 19%를 인수했던 제약기업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2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발매되어 왔던 일부 비 핵심 OTC 제품들을 매각해 슬림화를 단행하면서 핵심 브랜드 및 시장에 전력투구하겠다는 플랜을 공표했었다.
그 후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는 지난해 12월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 발매해 왔던 20여 비 핵심 OTC 제품들을 미국 뉴욕州 어빙턴에 소재한 OTC 및 퍼스널케어 메이커 프레스티지 브랜즈社(Prestige Brands)에 4억2,600만 파운드를 받고 넘긴 바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유럽시장에 발매해 왔던 일부 비 핵심 OTC 제품들을 벨기에 OTC 헬스케어 업체 오메가 파마社(Omega Pharma)에 4억7,000만 달러를 받고 매각했었다.
이에 따라 20일 발표내용에 포함된 제품들까지 합치면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총 3억7,000만 파운드 상당의 실적을 올린 제품들이 매각대상에 포함된 셈이 됐다.
한편 글락소측은 OTC 비만 치료제 ‘얼라이’(오르리스타트)의 글로벌 마케팅권을 매각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인 제 3자 공급중단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매각이 다소 지연될 것임을 밝힌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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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글로벌 마켓에서 발매해 왔던 일부 비 핵심 OTC 제품들을 추가로 매각했다.
남아공 제약사 애스픈 파마케어社(Aspen Pharmacare)에 현금 1억6,400만 파운드(약 2억6,000만 달러)를 받고 항궤양제 ‘잔탁’(라니티딘)과 항고혈압제 ‘카셔’(Cartia; 딜티아젬), 정장제 ‘필립스 MOM’(Phillips MOM; 수산화 마그네슘), 진통제 ‘솔파데인’(Solpadeine; 아세트아미노펜+카페인), ‘디쿼딘’(Dequadin; 염화 디퀄리늄) 등을 넘기기로 합의했음을 지난 20일 공표한 것.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는 총 6,000만 파운드(약 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던 이 제품들을 넘기는 절차가 법적 승인을 거쳐 2/4분기 중으로 마무리되면 올해 안으로 약 1억3,500만 파운드 정도가 주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애스픈 파마케어社라면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지난 2009년 12월 지분 19%를 인수했던 제약기업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2월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발매되어 왔던 일부 비 핵심 OTC 제품들을 매각해 슬림화를 단행하면서 핵심 브랜드 및 시장에 전력투구하겠다는 플랜을 공표했었다.
그 후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는 지난해 12월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 발매해 왔던 20여 비 핵심 OTC 제품들을 미국 뉴욕州 어빙턴에 소재한 OTC 및 퍼스널케어 메이커 프레스티지 브랜즈社(Prestige Brands)에 4억2,600만 파운드를 받고 넘긴 바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유럽시장에 발매해 왔던 일부 비 핵심 OTC 제품들을 벨기에 OTC 헬스케어 업체 오메가 파마社(Omega Pharma)에 4억7,000만 달러를 받고 매각했었다.
이에 따라 20일 발표내용에 포함된 제품들까지 합치면 지난해 매출액을 기준으로 총 3억7,000만 파운드 상당의 실적을 올린 제품들이 매각대상에 포함된 셈이 됐다.
한편 글락소측은 OTC 비만 치료제 ‘얼라이’(오르리스타트)의 글로벌 마케팅권을 매각하는 방안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있다. 다만 일시적인 제 3자 공급중단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매각이 다소 지연될 것임을 밝힌 상태이다.